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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 17:49
사장 병신 같은 새끼가 미쳐돌았는지
남자 신입이 뽑아달라니까 여자 미혼 경력으로 뽑아서 내려보냈네요 나이가 적은 것도 아니고 30 넘었습니다
일 잘하고 조직에 잘 융화되면 무슨 걱정이겠으나
이년이 들오자마자 대놓고 여왕벌 짓거릴 하는데
제 밑에 남자 팀원이 3인데 가장 조용하고 말도 없는 애한테 여친인 것처럼 달라붙어 앵앵거리다 이 친구가 좋다고 받아주니 이번엔 다른 친구에게 가서 똑같이 그짓을 합니다
조용한 친구는 그걸보고 뭔가 느꼈는지 다시 말이 쏙 들어가서 조용히 있구요ㅋ
가만히 지켜보다가 이년 하는 행동이 목적이 있다고 판명되어서 넌지시 경고성 멘트를 날렸습니다
앵앵거리며 실장님 오늘 점심은 뭐예용~ 귀척 떨길래 꼴보기 싫어서
당신은 들온지 얼마 안되는 친구가 벌써부터 점심 타령이야? 여기가 많이 편한가봐?
입이 삐쭉 나오길래 이런 썅년이 소리가 나올려다 사장 친인척인가? 하는 생각에 참고 일단 알아보니 그건 아니고 하도 사람이 없어서 반반하니 뽑았다는데 ㅋㅋㅋ 에라이 그럴거면 그냥 오피년 하나 뽑아서 숙직실서 남직원들 주기적 물빼주기 복지나 해주던가
일도 안돌아가고 분위기만 해치고 이년을 내쫒아야 할텐데 아직까지 명분이 없네요
대놓고 갈구면 이 삼엄한 시절에 여자라 당했다는 개소리 지껄이며 문제일으킬거 같고 조용히 깔끔하게 처리할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