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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 22:13
안녕하세요~
달림신이 올때면, 시간이 금같은 쿨조니입니다.
최근 재 취업한 회사에 제가 좋아하는 유흥을 못 즐기게 하려는 못 된 놈이 있습니다.
프리로 한 3년정도 일하다가 경력으로 회사일을 다시 시작했는데, 텃새가 만만치 않네요.
그중에 이 회사에 젤 오래 다녔다는 넘이 하나 있는데, 일은 겁나게 안하면서 지일 좀 해달라고하고, 대우만 해달라고 앵앵 거리네요.
그래서, 제가 일이 너무 많아요...ㅡㅡ
유흥을 즐기러 가야 이런 스트레스를 화~악 풀고 오는데, 그러질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ㅜㅜ
요즘 조건 시장도 변변치 않고 해서, 참을 수 있다고 생각하려 하지만 주니어가 한번씩은 달림신을 부를때가 있잖아요~
내상없는 유흥을 즐기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만, 할일은 쌓여가고... 시간도 없고...
에효...
제 불쌍한 주니어를 달래줄 좋은 방법은 배째라하고 도망다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회원님들께서는 어떻게 하시는지요???
이넘을 어케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