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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 22:18
때는 바야흐로...제가 고2때인거 같네요...
뭐 사실 그때는 성에 대한 호기심이 엄청 왕성 하던 시절 이었죠...
그때 까지만 해보 여자의 알몸을 실제로는 한번도 본적이 없었던...ㅋㅋ
그저 친구들하고 돌려 보던 뽀르노 테입으로 보던 시절 이었죠..ㅋㅋ
근데 친구놈들이 동네 목욕탕에 여탕 훔쳐보러 가자고 해서..갓죠 ㅋㅋ
환 풍기 사이로 보이는 여탕에 모습은...
생전 처음 여러명의 여자들의 알몸을 보는데 황홀 그 자체이고...
심장이 쿵쾅 대더군요..ㅋㅋ
친구놈일이랑 그거 보면서 딸딸이도 같이 치고 ㅋㅋㅋ
근데 후에 멍청한 친구 새끼 때문에..걸려서...
목욕탕 주인 아저씨가 철조망을 쳐 놧더군요 ㅋㅋㅋ
그게 지금 생각해 보니 여러 여자들에 알몸을 본 처음이자 마지막이네요 ㅋㅋㅋ
다들 학창 시절 동네 여탕 훔쳐 보던 추억들 있으시죠?
다 같이 썰좀 한번 풀어 보아요 ㅋㅋㅋ
요새도 안산 상록수역 근처에 가면 반지하나 1층에 살면서 창문 열어 놓고 씻는 집 많습니다.
옥상에 올라가면 옆집에서 씻는 것도 보이는 집도 있고.
떡치는 것도 몇번 봤는데 그거 보러 온 다른 남자하고 마주 쳐서 서로 도망간 기억도 있네요 ㅋ~
제일 기억에 남는건 맞은편 1층 살았던 아줌마인데 보지털이 그렇게 많은 여자는 처음 봤어요.
여튼 아줌마가 창문 열어 놓고 커튼도 안 쳐놓고 씻고 나올때 아무것도 안 걸치고 그냥 나와서 거실 돌아 다니고 그랬는데
한번은 걸려서 존나게 줄행랑을 쳤네요. 안잡힌게 다행이지 잡혔으면 동네 망신 개망신 당하는 거였죠.
ㅋㅋ 친구랑 다방화장실 훔쳐보다가 들켜서 진짜 1k로 쉬지도 않고 죽도로 달린 기억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