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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5 10:12
예전에 박지만이가 청량리 창녀 두명과 뽕먹고 그룹섹 한적 있씁니다
그당시 청량리 메니아 엿는데 꽤 소문나게 이쁜 창녀가 자기 단골중 김건모도 있었꼬
이름은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데 일본여자와 결혼한 락가수 출신도 있꼬...
주로 업소에서 안하고 그당시 돈으로 100에서 150주고 밖으로 나가서 하루또는 이틀 제끼고 햇다네요
그당시 청량리가 숏타임은 저렴햇지만 워낙 장사가 잘돼 처자 개인당 하루 매출이 장난이 아니라서
업주가 처자들 데리고 나가는 손님에겐 그정도딜은 햇을거라 생각에 가격은 뻥이 아니지만
설마 햇드렛습니다(사실 건모는 뜨기전에는 숏타임으로 무지 갔을것 같습니다 까무 잡잡한 남자들이 엄청밖히거든요)
하지만 어제 기사에 유명인들이 하루 500주고 단역배우(사실 유흥처자)들과 섹했다는 기사를 읽으니
예전 기억이 나서 생각해보니
우리의 상식으로 유명인들이나 모델처럼 잘생기고 젊은옵들은 여탑회원중에는 없고
클럽이나 이런데서 일반 이쁜이들 꼬셔서 따먹거나
고급화된 성매매만 할거라는 선입관이 있는것 같은데
유명인도 돈이 딸리는 유명인도 있을것이고
취향이 퇴페적 이라서 완전 창녀라야 꼴리는 스타일도 있을것이고
오히려 음지가 보안이 잘될거라서 모자쓰고 고개 숙이면서 즐기는 사람도 있지않나 싶네요
당연 성매매 특별법 이후로 아주 유명인은 없겟지만
보기완 다르게 가난한 비인기권 국가대표 운동선수(얼굴은 잘생긴)나
뜨기전의 연예인 들은 충분히 여탑회원중에 있지 않을까요
건이형란 분도 그런부류중 하나가 아닌지
여하튼 처자들이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늙고 못생긴 구라쟁이 좃보다는
젊고 키크고 잘생긴좃이 벌건 잠지를 쑤셔주는걸 더 좋아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돈많은놈들도 아무리 이쁜 창녀라 할지라도 마지노선 오입값이 500만원인가 봅니다
그리 돈많은 건희형도 500 밖에 안줫다니
돈엄청 많은놈들에겐 중산층기준으로는 500원 내지는 5000원 많아야 50000원 주고 노콘질사 하고 노는가 봅니다
서민들에게 500만원이면 키방을 몇번정도 갈수있는 노콘질외사 홈런 칠 돈인감요?
글쎄 음~~~ 솔직히 집창은 정말 갈 때 없을 때 가는 곳이기는 하지요~~
솔직히 입문을 집창으로 시작했기에 집창으로 돌아가는 것이 뭔가 낭만적으로 보이기도 하겠다는 생각을 하는데에도
이상하게 언젠가 부터 집창을 안가기 시작했지요~~
요즘은 조건도 시들해서(28살 백수처녀와 32살 회사원처녀 장기녀 둘만 보는데 이것도 시들합니다...해볼꺼 다 해봐서)
조건에선 돌씽이나 아줌마들은 내상이 많았던 기억이...
그에 비해 처녀들은 즐달이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웬지 모르게 질펀한게 하고 싶어 싼가격에 긴밤으로 웬만한 거 다 가능한
중꾸어 다방 언니들을 주로 보는데... 희한하게...
그곳은 아가씨들은 내상이 있고,
오히려 돌씽이나 아줌마 들은 마인드가 화끈하네요...
사진에 후장에 골든플에 골뱅이도 무한에~~ 1:2 2:1 3:1 1:3뭐~~~
아무튼 점점 이루고픈 섹 로망을 다 해보니 뭐~이젠
자극적인 뭔가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