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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6 11:37
이번에 새로 암캐를 들이긴 했지만..그래도 본래 두고 보던 암캐1년이 젤 편하고 좋긴합니다.
20살 겨울에 암캐로 들여서 벌써 23살 봄이 되었네요..만 2년 좀 넘게 데리고 있는 녀석이죠.
워낙길도 잘들여놔서 이젠 눈빛만 봐도 제가 뭘원하는지 잘알고...보지 조이기 훈련도 잘되어서 엥간한 남자는 아마 3분 버티기 힘들정도로..명기가 되었습니다..ㅋ
제 몸에 저녀석 혀가 닿지 않은 부분은 단 한군데도 없습니다.
이제 구석구석 샅샅히 제가 어디를 어떻게 애무해줘야 좋아하는지 너무나도 잘알고.. 오래보긴했어도 여대생 20대 초반이 주는 풋풋함과
아직도 제앞에서 수치플에 창피해하는 모습이 귀여운 녀석이라 곁에 두고 있습니다..
뭐 언젠가는 떠나 보내야 하겠지만요..
어제 퇴근시간쯤..반신욕 중이라고 절 도발하는 사진을 보내온김에...ㅋ 가서 암캐 물좀 주고 하룻밤 자고 집에 왔습니다.ㅎ
이녀석은 사이즈가 163 52~3정도 됩니다. 재수생일때 부터 봤는데 이젠 제법 물오른 여대생입니다.ㅎㅎ
저 사진을 보내놓고는 주인님 보고싶다고 하는데 가줘야죠..암캐가 학교근처 오피서 자취중이라 편하게 들락거립니다.
가서 근처에서 간단히 저녁먹으면서 반주한잔 하고...
집에가서 수치플좀 하다가..암캐한테 마사지좀 한시간정도 받고...30분정도 오럴 애무 봉사좀 받고..시원하게 질싸로 물주고
품에 안고 푹잤네요..ㅎㅎ
전 컴터로 영화 보고 있고..그동안 식탁 모서리에 보지 비비면서 자위하라고 시켰더니..한 10번은 비비면서 오르가즘에 올라서 질질싸네요..
절정에 오르는 표정을 빤히 쳐다보면..얼굴 빨개지면서 더 흥분하는 년입니다..보짓물을 얼마나 쌌나..허벅지로 타고 흐를정도...
동영상으로 찍었는데...영상편집과 움짤이 일인지라..;;; 스샷입니다. 얕은 신음을 계속 뱉으며 열심히 식탁과 요분질 중..ㅎ
박아달라는걸 딜도 던져주며 영화 다볼때까지 후장 자위하고 있으라 했더니 저러고 40분정도 헐떡거렸습니다.ㅋ
요새는 애널길을 들였더니 애널자위로도 충분히 잘느낍니다. 첫 삽입 3~4분 정도 빼곤 전 애널을 그닥 선호하지 않아서
마지막에 후장에 싸주던가 아님 애널플러그를 꼽고 박으면 질이 더 압박되어 사정을 참기가 정말 힘들어집니다..ㅎㅎ 조임도 더 좋아지고요..
월요일엔 벚꽃 구경좀 가려는데..원피스에 노브라 노팬티로 데리고 나가서..야노도 슬쩍 해봐야겠습니다..ㅎㅎ
여의도는 미어터질듯하고..남산쪽이나 능동 대공원으로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회원님들도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