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오피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 |
건마(서울) |
||||||||||
소프트룸 |
휴게텔 |
건마(서울) |
안마/출장/기타 |
하드코어 |
오피 |
오피 |
하드코어 |
핸플/립/페티쉬 |
2019.04.07 02:06
전 그래도 성폭행 무고라는게..
정말 터럭만한 빌미라도 제공을 해서 당하는건줄 알았고..
내가 조심하면 그리고 쌍팔년도도 아니고 아무런 증거도 없이..
개소리했다간 무고한 년이 좆되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니네요.;;
이번주 PD수첩이 아버지가 입은 성폭행 누명을 딸이 벗겨낸 사연인데..
이건 뭐 영화 '재심'은 영화도 아니네요.
어느날 갑자기 2층에 사는 피해자 고모라는 미친년이 자기 조카를 성폭행했다고 1층사는 남자를 고발합니다.
아무런 물증도 없고,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자는 지적장애인이라
제대로 진술도 못하고 네,아니요 수준으로 어버버대는데 1심에서 유죄를 받았네요.ㅡㅡ;;
이거만 해도 황당한데..
누명쓴 분 딸이 몇달을 사방팔방 돌아다니며 조사하고 사실확인서 수집한 결과..
애시당초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한 모텔중 하나는 그 시기에 짓고 있는 중이었고..
다른 모텔은 CCTV가 없다고 했는데 4개월동안 CCTV 잘만 보관중이었고..
견찰년들은 애시당초 그 모텔에 CCTV요청을 한적도 없고.. 그냥 뇌피셜로 증거수집
그리고 얼마전 그 고모란년이 똑같은 내용으로 다른 사람 고소했다가 취하한 내용도 있었는데..
이모든걸 민간인 딸이 다 밝혀냄
그런데도 이번엔 씨발라먹을 판검사년놈들이 아몰랑. 유죄...니가 그럼 피해자 증인석에 대려오던지..
그래서 진짜 누명쓴 사람 딸이 피해자 대려다가 증인석에 세움..
그런데 거기서 피해자 장애인여자가 사실 진짜 성폭행범은 고모부라고 까발림..
개미친...ㅎㅎ
우리나라가 미쿡같은 선진국이라 국가배상으로 금전적으로라도 피해를 보상받을수도 없고..
아버지의 무죄가 입증은 됐지만.. 돌아온거라곤
11개월동안 억울한 옥살이하다가 아버지는 다니던 직장 해고..
딸은 임신중에 아버지 사건 밝힌다고 돌아다니다가 유산.. 집구석 풍비박산..
이게 나란가요??
그와중에 사건 담당했던 개같은 여청계 여자계장년..
인터뷰하면서 뭐 미안한데 어쩔수없었다. 이지랄..
제가 딸이면 걍 그 미친년부터 가서 죽여버릴듯..
와 정말 아무런 증거없이 진술하나 가지고.. 그것도 시골 무지렁뱅이년이..
장애인조카 팔아서 한 허술하디 허술한.. 무고도
수사한 경찰,검찰,판사까지 누구하나 잡아내지 못했다니.. 검경수사권이고 지랄이고..
정말 나라가 아니네요.
난독증 있으세요? 아니면 본인이 판사?
(그리고 얼마전 그 고모란년이 똑같은 내용으로 다른 사람 고소했다가 취하한 내용도 있었는데..이모든걸 민간인 딸이 다 밝혀냄)
(그런데도 이번엔 씨발라먹을 판검사년놈들이 아몰랑. 유죄...니가 그럼 피해자 증인석에 대려오던지..그래서 진짜 누명쓴 사람 딸이 피해자 대려다가 증인석에 세움..)
글쓴이 본문에 이런 내용이 있고 방송 잠깐만 봐도 경찰,판사가 그의 직무유기 수준이고, 아무런 증거도 없이 성폭행으로 단정지어버리던데,
비록 비리로 생긴일이 아니라도 본인 실적이나,직무유기로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경우 그걸 감시 할수있는 기구가 필요는합니다.
도대체 증거주의가 대한민국 사법부에서 지켜지고 있는지....
증거가 없어도....둘의 오붓한 대화가 있는 메시지가 존재해도....
성인지 감수성에 의해 언제나 남성들은 옥죄어 살아가야 하는걸 까요???
성인지 감수성과 꽃뱀들이 하는 공사와의 차이는 도대체 뭘까요????
(꽃뱀들에게 희소식아닌 희소식이네요)
이미 성범죄등은 강간등의 보호법익인 성적자기결정권으로 모든것이 해석가능한거 아닌가요?
위의 회원 한분이 말씀하셨지만, 마음에 맞아서 모텔 갔다가도 언제든
여성이 성인지 감수성을 들이댄다면....
모든 남성들은 이미 성관련 범죄에 대하여 최고광의의 정범이 된다는 이야기인데...
도대체 이게 뭔지....
모든 남성들을 잠재적 성범죄로 보는 이나라의 사법부는 이미
죽은 듯 보이네요....
이게 나라나요???? 도대체 현정부와 국회에서는 이것에 대해 왜 아무말도 없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고민정이 저번의 청와대에 올린 청원(성범죄 관련 무고죄 강화법안)을 웃음이 나는 청원이라고 얼버무린 이시점에
우리는 아무것도 기대 할 것이 없는건가요
아님 이 정권이 망하길 기원해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