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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7 22:09
여자를 만남에 있어서 설레임이 가장 중요한거 아닌가요?
많은 분들이 저에게 그런 말씀을 합니다.
아깝게 뭐하러 거기다가 돈을 쓰냐? 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타이마사지에 가서 아로마 마사지 1시간 30분 즉 5만원 짜리 받습니다.
물론 아가씨는 항상 NF를 찾습니다. 막 태국에서 와가지고 부끄 부끄한 눈망울로
부끄 부끄 한 마사지를 할때 자신감에 있게 올탈을 하고 있으면
그 생글 생글 웃으면서 제 자지를 어루 만져주는 그 모습을 볼때면 행복을 느낍니다.
타이마사지도 NF 가 아닌 아가씨를 보면 그런 설레임이 없습니다.
제 자지를 보고도 부끄러워하기는 커녕 기계적으로 만집니다.
그래서 저는 룸싸롱이나 이런곳을 굉장히 좋아하지 않습니다.
여러사람이 갈때는 주로 노래방을 갑니다.
노래방을 가면 가끔.. 아주 부끄 부끄러워하는 처자와 재미난 놀이를 할수있기 때문이지요.
혼자 다닐때는 저는 요즘은 거의 타이마사지만 다니고 있습니다.
NF 의 그 풋풋한 설레임을 느끼면 서비스 받는게 너무나 황홀하기 때문입니다.
여탑 회원님들이라면 저의 이 심정을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룸, 떡치는 오피.. 이런곳을 제가 꺼려하는 이유 입니다.
여자를 만남에 있어서 설레임이 없다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올리는 글이라고는 언행일치 매치가 전혀 안되요.. 솔직히 좀 깝시다 남자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