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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11:39
기억나는 젖치기 있으신가요?
저는 거의 12~13년전? 당산 핸플업소(테마69)에서 처음 경험해보고 아 신세계다 싶었네요
(느낌도 좋았지만 언니 목, 턱 밑에 내 정액이 튄 야릇한 느낌... ㅋㅋ)
입이나 보지, 손으로 받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과 재미가 있더라고요
작년 즈음인가에도 강남 건마에서 가슴 큰 언냐한테 젖으로 쌌었던 기억이 있네요
육덕 언냐 정도는 되어야 젖치기 할 정도로 가슴이 큰데 잘하는 언냐가 해주면 느낌이 정말 좋더라고요,
제 좆은 짧아서 아래 처럼 되지는 않지만 ㅠㅠㅠ
횐님들은 기억에 남는 젖치기 있으신가요?
예날 f컵 언니 생각나네요 그때가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