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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9 00:26
저는 몇가지 있는데
겨드랑이를 좋아하고 겨드랑이에 난 털을 좋아합니다 (엄청 수북히 난 털보다는 적당히 있는)
그래서 겨 핥고 털도 핥는것도 좋아했구요.
언젠가 여친이 화장실에서 쉬야를 하는데
침댕에서 그 소리 듣고 흥분이 되서 들어가서
쉬야하는중에 가서 키스를 했네요
또 어떨때는
한창 뒤로 파파팟 하고 있을때
오빠 너무 깊숙해 나 쉬 매려.. 이러는데 더 흥분이 됐구여
이런 저 변탠가여aaaa
무슨 야동보니 똥을 온몸에 바르는 장르도 있던대
그정도 아니면 뭐 무난한거같은대요. 후장치기도 하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