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키스방 |
하드코어 |
오피 |
건마(서울)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휴게텔 |
소프트룸 |
소프트룸 |
||||||||||
키스방 |
안마/출장/기타 |
안마/출장/기타 |
하드코어 |
건마(서울)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外) |
오피 |
휴게텔 |
2019.04.09 12:28
왁싱을 했고 리터치를 받으러 한달에 한번정도 갑니다. 맨처음엔 마냥 아파서 아무생각 없었는데 리터치받을때 자꾸 야릇해서ㅎㅎ
물론 리터치받을때도 아픈건 마찬가지라 고추는 완전 쪼그라들어 있습니다. 얘가 풀발기할때는 맨처음 누워서 아랫도리 까고 원장이 요리저리 만질때, 그리고 다 끝나고 로션발라주고 잘됐는지 요리저리 만지고 살펴볼때죠.
산부인과나 기타등등 여성들이 병원방문시 의사가 진료의목적으로 본인의 신체를 만지는지 사심이 있게 만지는지 금방 알아차린다는게 무슨말인지 알겠네요. 고추랑 알을 한시간 내내 만지지만 사심이 전혀 느껴지지않아요. 다만 샵에 단둘이 밀폐된공간에 있고 원장손길이 너무 따뜻하고 원장나이나(40초?) 와꾸가 민간인기준 괜찮은인상이라 자꾸 뭔가 다른 진도거리를 만들고 싶은데...
생각만할뿐 이걸 실천으로 옮기면 범죄죠.
요즘 자극이와도 뭔가 예전같지 않다는 생각을 살짝하는데 왁싱때 고추랑 알이 너무 아프게 자극을 받아서 그런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왁싱하고 나면 좋은데...3주~한달정도되면 털들이 까실까실하게 나서 하비욧이나 섹스시에 따갑다고 해서 리터치 꾸준히 받아야하는데 그돈으로 차라리 달리고싶네요. 호기심에 해봤으니 걍 꾸준히 이제는 털 길러야겠습니다ㅎㅎ
님처럼 생각하신느 분이 얼마나 있을까요 ? 제법 있을걸로 ? 그럼 얼마나 잘 대처할까요 ? 망신만 당하니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