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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9 20:19
정말 꿈은 이루어져염~!!
건마 다니면서 마사지 는 이미 개나 줘버렸어염... 그저 이쁜 언니들 나와서 딸이나 잘쳐주고 가끔은 딸쳐주던 언니가 붕까지 쳐주면 개이득 이란 마음으로
건마를 다니고 있어염....
세월이 유수와 같이 흘러 한국언니들이 주물러주고 딸쳐주다가... 언제 부턴가 청나라 언니들이 뱅기 타고 배타고 와서 딸쳐주고 주물러주고... 했었어염...
그게 질릴만 하니까 이제 뿌잉언니들이 또 물밀듯 밀고와서 뿌잉뿌잉 귀염떨면서 손가락 세개 피면서 빰빰할거냐고 딜 하면서 가열차게 박아주는 세상이에염...
얼마전에는 카자흐스탄 언니랑도 박았어염.... 물론 수위내 플레이라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거에염....
그래도 마음 한구석엔 박항서선생님이 활동하시는 윁남 언니들이 그리웠어염.... 윁남 언니들 이뻐염...
아직 윁남 언니들과 몸의 대화를 나눠 본적이 없는데 드뎌 그 꿈이 이루어지게 됐어염....
냐하하하~!!
드뎌 꿈이 이뤄지기 일보직전이에염~!! 이럴때 여탑이 있어 행복해염~!! 멍청이 내친구들은 박으러 뱅기타고 필리핀가고 태국가고 윁남 간데염...
나는 여탑하면서 중국언니 태국언니 윁남 언니들과 물빨하고 놀수 있어염.....
윁남 언니들 기대되염.... 갔다와서 후기는 꼭 쓸거에염.....
아~!! 짤은 걍 퍼온 짤이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