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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 13:57
10년 전 기사입니다.
기사 내용처럼 서로가 필요한 것을 구하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오늘도 열심히 근무하는 처자들을 위해!
와꾸도 좋았고!! 서비스도 좋았고!! 마인드도 좋았고!! 그때가 그립다~
10여년전 저도 부산에서 대딸에 중독되서 참 마니 다녓었습니다. 물론 부산에 있는 업소중에서도, 내상입는 업소도있긴했지만,
정말 전체적으로 훌륭한 아가씨마인드,와꾸, 보장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수영구에 있던 그 업소는 정말, 지금도있는지는모르겠지만, 저에게 "천국"을 선사해줫었습니다.
거기 아가씨들 특징이, 진짜 오면 기계적으로 대하지않고 제가 거기서 딱 하고싶은거 다 해줄려그러고 힐링하고 가게 정말 배려해줍니다,
그리고 거기서 a급 와꾸도 봤었던,,근데 그얼굴에 똥까시는 기본으로 해주던 걔도 잊을수가없네요. 전체적으로 나이도 20대 초반만 섭외했던 업소였죠,'
그업소의 유일한단점은 인증인데, 여기는 인증이된 회원이 소개를해줘도 안됩니다, 인증이 된회원이 직접 카운터로 데리고가서 인증해줘야 이용가능,,ㅋㅋ
그당시 여탑서 알게된 형님이 저를 거기 데려다주셔서 인증도해주시고 술도사주셧던 기억이,,ㅋㅋ
그러고나서 경기도권,서울권으로 이사를하면서 대딸은 제 인생에서 일단 없애버렷네요,,ㅋㅋ 정말 모든게 최악이었습니다. 단한곳도 돈값하던곳이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