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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 23:26
현재 스투라는 게임을 즐기고 있씁니다....
게임자체가 워낙 전개속도가 빠르고
손가락 자유자재로 빠르게 놀리고
sf전략시뮬레이션이라 즉흥적인 상황판단력또한 굉장해야되고
사실상 모든걸 요구하는 겜이라
진입장벽이 엄청높은 겜이죠
신삥들이 거의 없어
고인물들 천국입니다.........
연패가 잦다보니 슬슬 스투판을 떠날까 고려중입니다....
연패하는 고인물들도 워낙많아
이들이 고의 연패하여 하위티어로 와서
양학하는 일들도 비일비재하죠...........
겜을 하면 할수록 상대방 프로파일을
체크해보는데....
수천판이상한 친구가 실버구간에........
대전하면서 딱히 패작러도 아닌데... 하는 피지컬을 봐도
상위티어에 있는 패작러도 아닌데....
실버구간(사실상 최하빠리 구간)에 있다는 사실에......
결국 실버구간이 실력의 한계인데
그들은 왜 스투판을 떠나지 않을가 생각해봅니다......
ㅎㄷㄷㄷㄷ 심지어 삼만판한 사람도 실버구간에서,(하는거 보면 결코 패작러나 고수급아님).........ㅎㄷㄷㄷㄷㄷㄷㄷ
영원한 실버구간에서 떠도는 건가?
그들은 왜 스투를 떠나지 않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