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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11:25
파트너와 가끔 여성용 자위기구를 이것저것 사서 사용해보는데,
지금까지 만나본 파트너들을 보면
삽입형 자위기구는 아직 조금 거부감이 있는 경우가 많네요.
그리고 직경이 대략 3.5cm 정도가 넘어가면 아파하는 경우가 많구요.
최근엔 산 Lovense Lush 라는 제품을 채터베이트에서 다들 끼고 있길래
저도 하나 장만해보았는데, 언니가 아파해서 우머나이저로 먼저 흥분시키고
해보기도 하고 젤을 듬뿍 바르기도 해보았는데 넣을 때랑 뺄 때 통증을
해결 못해서 당분간 봉인해야할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삽입형(딜도 류 혹은 삽입 후 진동 타입) 자위기구를 파트너에게
사용시 통증 문제 없으셨나요? 다른 분들의 사용기가 궁금하네요.
여성입장에서의 후기가 좀 필요하긴 한듯하네요 ㅋ 여자들도 머 다 케바케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