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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17:03
때는 바야흐로 15년전
그때 만낫던 여친이 정말 이쁘기도 이뻣지만 섹스에 대해서
엄청나게 개방된 여자 였는데...
정말 모텔 호텔 엄청 많이 다녔고..ㅋㅋ
한번은 양평에 있는 계곡에 놀러간 적이 있었는데...
계곡 한 구석에다 돗 다리 깔아 놓고 놀다가
필 받아서...조금 안쪽으로 들어 가서.. 섹스를 하는데...
벌건 대 낮에다가 생전 처음 야외에서 해본지라...
이거 느낌이 상당 하더라구요...ㅋㅋ
모텔 호델에서 할때보다..더 흥분이 되는듯한...
그 후로...그런 개방 적인 여친을 만나보지 못한지라....
한번도 해보지 못했네요..ㅠ.ㅠ
다들 야섹 경험들 있으시죠??
썰 한번 풀어 봅시다 ㅋㅋ
직촬 하나 올리고 갈께용^^
결혼전에 지금의 와이프랑 연애때 ...
신도시 허허벌판에서 하다가..공사장 지킴이한테 들켰었고,
여름개울가 에서 이때도 들켰고,
대학생때는 학생주차장에서 하다가 여친무스탕에 싸버렸는데 지금의 장모가 의심의 눈초리를 ...
제일 크게 들킨건 연애때 여친이 제방에서 여상위로 하고 있는데 엄마가 밥먹자고 문을 벌컥열어서
완젼 들킨적 있죠..
결혼후에도 호프집,노래방, 집근처 초등학교 건물옆에서 뒤치기 하다가 수위한테 들켜서 팬티들고 넵다 튄젹이 있어요...
왠만한 야외는 다해본 기억이 있습니다..
참고로 결혼17년차(?)정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