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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18:22
키스방 지명녀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도 수위가 약하지는 않았으나 맨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기 까지는 3접정도가 필요했던 처자인데
워낙 얼굴이 제 취향이고 한그루 닮았음 무엇보다 콘 낄까 물어보면 끼지말라고 그 모습에 취해
3계월동안 20접 30타임 정도 본 처자인데 한 10번째 봤을때쯤인가 갑자기 플레이 도중
자기는 목 조르고 코와 입을 손으로 막고 뒤에서 쎄개 해주는게 좋다고 해서 원하는대로 해줬더니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그런데 3계월만에 이 친구가 은퇴를 해서 연락처 주고 받고 밖에서 만나 밥도 사주고
앞으로 잘 지내라고 그러고 헤어졌는데 6계월만에 연락이 와서 잘 지내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렇게 연락해서 만나기로 하고 약속 장소에 나갔습니다 물론 저도 밑에분 처럼 그 처자가 섹스를 못잊어
연락한걸로 오해하고 나감.
그런게 이게 왠걸 맛있는거 먹고 싶어서 연락했다네요.>< 회사에 급한 일 있다고 뻥치고 커피 마시고 돌려 보냈네요.
그냥 목조르는 플레이가 생각나 다시 연락왔다는 분 보니까 생각이 나서 그적그적~
맛있는거 먹으려고 연락하는 여자는 없는데...
섹스도하고 용돈도 좀 벌고 그럴 심산 아니었을까요?
근데 섹스만 할것 같으니까, 간보고 맛있는거 먹고싶었다고 둘러대는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