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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3 11:37
안녕하세요 암캐년들만 애정하는 애견인 최강 더탑입니다.
한주간 업무량도 과도하고..피로하고 스트레스도 좀 받아서...스트레스도 풀고 물도 줄겸..암캐년1을 보러갔습니다.
본인다니는 학교 근처 오피스텔에서 자취를 하고 있는 관계로..퇴근후 암캐집으로 이동했습니다.
초밥이 먹고 싶다고 해서..근처 스시집에서 간단히 소주1병에 초밥좀 묵고..
암캐집으로 들어와서 암캐한테 마사지도 좀 받고..
이젠 제법 시원하게 잘합니다..ㅎ
만나서 플할떄마다 꼭지는 집게로 집어둡니다. 그럼 꼭지가 엄청 예민하게 변해서 브라가 스치기만해보 보지가 움찔하답니다..ㅎㅎ
요새 공시 준비를 한다고 2학년 휴학중이고 독서실서 공부하고 학원다니는 중인데...본인도 공부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욕불이라고 발정난거 같다고 하더군요..ㅎㅎ
워낙 마조 성향이 강한 암캐년이라..잼나게 놀아줬습니다.^^
보지까주니 슬슬 젖기 시작하네요...ㅎㅎ
페어리로 오컨좀 한 40분 정도 하면서 못느끼게 달궈놧떠니 보짓물이 장난아닙니다..ㅎㅎ 주인님 박아달라고 애원하는거
쌩까고 페어리 던져줬습니다.
발정난건 알아서 풀으라고
그랬더니만..혼자서 헐떡헐떡 잘느끼며 질질 싸네요...^^
처음만들어본 움짤입니다..생각보다는 쉽네요..음성지원이 되지 않아서...암캐의 격한 신음을 못듣는건 좀 아쉽네요..ㅎㅎ
보지 맞으면 물을 질질싸는 마조 암캐년이죠..그래서 제가 이뻐합니다..^^
오르가즘 느끼는 암캐보지 입니다..한시간정도 달구기만 하고 못느끼게 하니 아주 보짓물이 홍수네요..
후장을 벌렁벌렁하면서 엄청 느끼는 암캐입니다..개인적으로 저리 후장 벌렁거리며 느끼는거 보는거 참 좋아합니다..ㅎㅎ
꼽아준 상태로 저리 느끼면 아주 좆이 부러지게 조여줍니다.
마지막은 여성상위로 시원하게 박으면서 질싸로 물주고 좀 눈좀 붙이고 헤어졌습니다.
며칠간은 발정이 사그라들어서 열공할수 있을것 같답니다..ㅎㅎ
회원님들도 좋은 주말 보내십쇼~
댓글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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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수 있다면 추천 100개라도 박아드리고 싶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