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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3 12:28
안녕하세요 화류계경력30년차의 화류계를 구원해주러온 화류계의 메시아입니다.
키스방은 정해진 수위가 없습니다. 예전 핸플처럼 아가씨의 가이드라인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물론 예전 핸플도 가이드라인이 있지만 손님이 호구인지 아닌지에 따라 차별을 하거나
사이즈가 나오는 아가씨의 가이드라인을 낮춰서 손님 간을 보게 하고는 했습니다.
그러나 키스방은 사이즈가 나오던 안 나오던 가이드라인이 없고,
손님 자체가 어디까지 허용되고, 어디까지 허용이 안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아가씨들이 입장하기 전에 어떤 손님인지 확인하고(키스방 경력 및 월 달림 횟수 확인, 손님 신상 확인) 이번 타임은 팁을 얼마까지 받을까라고 생각하고 들어옵니다.
즉 똑같은 서비스를 요구하고 받아도 누구는 돈을 더 받고, 누구는 돈을 덜 받고, 손님에 따라 돈을 안 받을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아가씨는 손님들에게 과거 테크노파트 테팔이나 용산 터미널상가 용팔이들이나 현재 스마트폰 폰팔이 처럼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냐고 하는거랑 같은겁니다.
그래서 차별이 적은 핸플이나 휴게텔의 부활이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