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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3 23:21
매번 느끼지만 오늘은 오랫만에 글을 쓰고자 합니다.
저는 표정관리를 잘 못합니다. 좋으면 티가 바로나고 싫으도 바로 티가 나죠.
첫만남 때 언니야를 보자마자 얼굴이 예쁘거나 내 스타일로 마음에 들면 바로 환하게 웃습니다.
그러면 언니야도 왜 웃냐면서 저한테 잘생겼다라고 10에 5는 듣습니다. (냉정하게 봤을때 미남형은 절대 아닙니다.)
이후에는 대화도 스무스하게 되고 상대방 언니야 눈빛도 초롱초롱 해지더군요.
제가 원하는 수위를 이끌어 낼 수가 있습니다.
반대로 언니야를 보자마자 평균이하면 표정관리가 안 되서 무표정으로 있으면 저는 속으로 '환불할까' 라고 고민합니다.
그러면 언니야는 눈이 피곤해 보인다, 이런곳 처음오냐, 긴장했냐, 원래 말이 없냐등 여러소리를 듣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안 예쁜 언니야들 하고는 대화도 잘 안되고 표정관리도 안되니 예쁜언니야들에 비해서는 수위가 조금은 약하더군요.
나름 포커페이스 유지한다고는 하는데 그 첫인상 숨기기가 쉽지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