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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4 00:30
그저 제경험이라 다른데이야기하기도 좀 그렇고해서
여탑에 풀어노은게 다른분들을 불편하게만들엇읍니다..
다만 전 정상적인일반인이며 한번 경험해봣기에
쉬멜을 만나지않을것읍니다..
다시한번 불편하셨던분들께 사과말씀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나를 욕하고 뭘하는것 까진 이해하겠지만
돌아가신 아버지를 이렇게 욕보이는건 정말 아닌것 같은데
나이가 몇인지 모르겠지만
나도 적지 않은 나이이고
서로간의 댓글로 서로를 흉보는것 까진 이해하겠지만
상대방의 부모를 이렇게 욕보이는건
해태월드 당신의 심성이 그정도밖에 안된다는걸 의미해
누가 당신 아버지를 당신이 말한 식으로 욕을 보인다면
당신은 기분이 어떨것 같아
내가 뱉은 말은 분명히 나에게 돌아와
위에 쓴 댓글은 진정있는 사과를 요구합니다.
해태월드 당신의 아버지나 당신의 어머니를 내가 똑같이 저렇게 욕보이는걸 할줄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야
다만 이렇게까지 쓴다는게
내 입이 더러워질뿐이고
내 마음이 더러워질까 그게 두려워서이지
위에 댓글들을 쭉 한번 내려보면서
읽어봐
물론 나도 당신을 약올리고 그런점은 있지만
적어도 난 당신에게 국한된 욕만 했다고
적은 나이가 아니라니까
삶은 지나온 발자취를 되새기며 살아가는게 삶이야
어디 감히여탑을넘봐 똥꼬충이건방지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