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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02:51
방금 깼는데 너무 생생해서 글을 씁니다...
전투복에 단추꿰메는 장면...
식판에 밥담고 반찬 받는 장면...
조교가 저의 머리카락을 바리깡으로 빡빡미는 장면...
현실에서 1분동안 꿈을 꾸면 꿈속은 1시간동안의 시간을 보내는거라잖아요...
꿈속에서 몇일을 보낸것 같아요...
로또나 사볼까요??? ㅋㅋㅋ
니미년 동두천에서 양갈보짓 하면서 흑자지 더불인팩션으로 보지,후장 다대주고 좆물받이해서 태어난 튀기색끼주제 말 많네 ㅎㅎ 느그 애비나라로 꺼져 미틴 튀기색끼야
졸라 불쌍타 애비가 누군지도 모르고 해필 그것도 깜둥이 좆물받이로 태어나서 ㅉㅉ 에휴 왜사냐 걍 디져라 꼭 문슬람질 하는색끼들 보면 사회적으로 불만이 졸라 많은색끼임 너처럼 혼혈 튀기로 양갈보 좆물 받이로 태어난 색끼들말이야 가서 문 재앙 좆물이나 핥어 츄릅 츄릅 하는김에 정수기 후장도 핧고 말이다 해앜 해앜~똥이나 주서 쳐먹어라 ㅋㅋ
좆나 븅신 요샌 개색끼도 노가다 뛰고사는구나 ㅉㅉ 니가 그니깐 문슬람질 하고살지 노가다 하다 추락해 디져라걍 ㅋㅋ
야이거 혹씨 너냐? ㅎㅎ 하근대 왜일렇게 노씨는 하나같이 높은대서 뛰어내리는거 좋아는지 ㅋㅋ 부엉이 바위 노짬프 말이다
식겁해서 깼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