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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7:42
암캐와 플하면서 수치플 차원에서 동영상도 몇개찍었습니다.ㅎ
많이 주시는 질문이
1. 암캐 어디서 구하냐? -> SM커뮤니티에서 주로 구합니다. 구글에서 검색해보심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2. 얼마나 주고 만나냐? -> 조건 처자 아닙니다. 별도로 용돈주지 않습니다.
3. 정신제대로 박힌 애들이냐? -> 일상생활 정상적으로 합니다. 다만 성적취향이 저럴뿐입니다.
암캐 길들이면서 항상 1순위로 시키는 겁니다. 주인 다리에 보지문대면서 자위하기
얼굴을 빤히 쳐다보고 있음 엄청 부끄러워하면서 더 가열차게 보지를 다리에 문댑니다.ㅎㅎ
페어리로 괴롭히면서 오르가즘 한껏 느끼고 있는 암캐입니다. 이모습을 보는게 즐겁습니다.ㅎ
페어리를 떼도 여운이 남아 다리와 보지를 덜덜덜 떨면서 느낍니다..제가 제일 좋아하는 암캐모습중 하나입니다.^^
암캐를 처음 만나고 6개월간은 절대 제가 올라타서 박아주지 않습니다.
오로지 여성상위만 시키고 보지 조이는 연습을 시킵니다. 후천적 명기를
만드는 과정입니다..ㅎㅎ 저상태에서 보지 힘이 풀릴때마다 엉덩이를
갈겨주면 똥구멍 조이면서 보지를 꽉꽉 조여줍니다.ㅎㅎ
다들 곧 퇴근시간이실텐데 좋은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전 아직 두어시간 더남았네요...ㅠ
오~~~~ 역시나 최강더탑님 ^^
어떻게 저도 오늘 야근인데 ㅋㅋㅋ
그냥...뭐~~~제가 할일이 있어서 야근이 아니라...
부사수 (팀내 막내 직원) 가 일을 제대로 마무리를 안해서...
팀장이 제가 끝까지 봐 줘야 해서.....
텅빈 회사내에서 다 보내고 저와 막내 직원만 덩그러니 남았습니다(저녁은 뭘 먹지???)
다른 팀장(과장) 녀석이 나보고 적당히 괴롭히라고 하는데...ㅋㅋㅋ
전 괴롭히는게 싫어서....그냥 믿고 기다리면서....회사에서 저녁이나 시켜먹어야 겠습니다.
그러면서 최강님 글 구경이나 하겠습니다....하~~~아....
음...오늘 안마 달려야 하나 ㅋㅋㅋㅋ
봉지가 깨끗하고 이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