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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02:30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글을 쓰려고하니 어디서부터 말을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ㅎㅎ
아까 회사 동료들이랑 마곡에 있는 노래방을 다녀왔습니다ㅋ
제 팟..160 안되는 키에 아담하니 이쁘장하게 생겼네요ㅋ
제가 잘 못노는 타입이라 도란도란 얘기 나누는데 어딜가든
그렇겠지만 잘 받아주네요ㅋ
그런데 얘기를 하는 중에 분위기가 묘한게 자기는 목돈이 필요해서
잠깐 하는거다..목표 금액만 만들고 그만할거다..
그리고 제가 귀엽다느니 지 스타일이라느니 얘기를 하면서 번호
물어보기를 기대하는듯한 눈치였습니다ㅋ
(대화 나누는데 진실된 느낌? ㅋ) 결국 번호 교환은 안했지만..
여튼 노래방 다니면서 이런 느낌의 처자는 처음이라 왠지 설레기까지 하더군요ㅋ 물론 그냥 아무 생각없는 업소용 멘트겠죠?
자려고 누웠는데 왠지 마음이 싱숭생숭한게 번호라도 물어볼껄 그랬나..하는 생각에 잠이 잘 안오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