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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03:05
1. 지난해 12월, 멕시코 경찰은 11세 소년을 강간한
에도아르도 크루주 (29,남성,상습성폭행범) 체포
2. 경찰이 크루주를 압송하던 중, 매복하고 있던
무장 자경단이 경찰을 위협하고 범인을 납치해 감
3. 다음날, 경찰서에 익명의 제보전화가 걸려 와
"콘텍 교차로에 크루주가 있다" 라고 말한 뒤 끊음
4. 경찰이 출동하여 저 상태로 발견.
살해된 크루주가 발가벗겨진 채 도로표지판
기둥위에 십자가 형태로 묶여있었음.
그의 성기는 절단 돼 입속에 꽂혀 있었고
가슴에는 얼음 덩어리 두개가 박혀 있었음.
목에는
“이것은 네가 강간범이 돼서 일어난 일이다.
앞으로 강간범이나 반역자들에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이것은 게임이 아니다”
라는 메세지.
펙트 체크 "소년","소녀"가 아닙니다 ......이색끼 후장 뚫었다라는 소리인데 왠지 멕시코 카르텔 자녀 후장뚫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