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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10:43
가끔 게시판에 보면...
문의하시는 분들도 계시고...본인 경험을 바탕으로 추천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래서 조금 알고 있는 지식에 웹서핑 조금 보태서...글 써 봅니다.
1. 건강기능식품은 약이 아니다
아시는 분들고 계시겠지만...건강기능식품은 약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식품인 것이죠
즉 결과적으로 균형적인 식사가 어려운 분들의 영양소 불균형을 해소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영양소 불균형 = 질병" 일까요?
그럴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질병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대표적인 예가 아마도 최근 환자가 늘고 있는 대상포진, 감기 등이 아닐까요...
결국은 다양한 신체 구성 요소중에 소량의 무기질등이 부족하게 되면 흔히 말하는 면역 기능이 감소하고
이로인한 질병 저항능력이 감소하게 되는 것이죠
즉 영양소 불균형은 일시적 질병상태 혹은 꽤 비가역적이고 심각한 질병상태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2. 건강기능식품은 누구에게 필요한가?
사람들을 "환자---반 환자---건강한 사람" 으로 나눈다면
아마도 여기 계신 분들은...
건강한 사람이나 반 환자이거나 모두 환자의 방향으로 진행 중일 것입니다. ㅠㅠ
결론적으로 말하면
사실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떠한 경우이든지....환자의 방향으로 가는 것을 늦추는 것이 목표인데...
잘못된 선택은 이에 대해 아무런 도움을 못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흔하지는 않지만 가속화 시킬 수도 있죠)
그리고
반환자의 개념에는 떨어진 생리기능의 회복도 있을 수 있는데...
가장 궁금하신 부분이...아마도 발기력...혹은 정력...일텐데...
가령 최근에 남자분들에게 인기있는 아르기닌 혹은 아연에 대해 살펴볼까요...
두가지 모두 정력에 도움이 된다고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럴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반응좋으면 한번 자세히 써보죠...)
하지만 무턱대고 이를 선택하기 보다는 적절한 진단이 우선입니다.
가령 예를 들어 하루 한끼 이상을 집밥을 먹고, 이 경우 다양한 반찬을 매일 바꿔서 먹을 수 있다면...
그리고 곁들여서...과일 혹은 견과류를 비가공식품 형태로 먹을 기회가 많다면...
특정 증상이 없는 한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스턴트 음식...그리고 김치와 어묵볶음등 식당 반찬정도로 끼니를 때운다면...
특정 영양소 불균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흡연, 음주 등으로 그나마 적은 양으로 몸에 들어온 여양소의 흡수를 저해할 수도 있겠죠....
따라서 자신의 신체적, 환경적 특징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병의원등에서 관련 검사를 받을 수도 있으나...남자들에 병적인 상황을 보기위한 검사도 귀찮아 하는데...
신체상태를 알기 위한 검사같은걸 하지는 않겠죠...
그러니 우선 자신의 식습관, 체형 및 체중 그리고 좋아하는 음식 목록과 싫어하는 음식의 목록을 파악해서
내 몸에 많을 것 같은 것과 부족할 것 같은 것을 생각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대부분의 성인 남성의 경우 미량의 무기질원소가 다양하게 결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가볍게 넘기는 작은 증상이 몸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다.
대부분이 피로회복을 달고 사시는데...사실 피곤한 이유가 영양소만 있겠습니까...
하지만...
간과할 수 있는 증상들 중에는 간편하게 영양소 불균형의 해소만으로도 해결이 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가령 눈과 입주변 떨림증상의 경우 흔히 알고 계신것이 마그네슘 혹은 칼슘섭취인데...
(꼭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관련 보충제를 드시면(마그네슘, 칼슘 혹은 비타민 D) 쉽게 개선될 수 있습니다.
코피가 자주 나고 잘 멈추지 않는 분들의 경우 (물론 너무나도 많은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으나....)
음주를 많이 하시는 분들의 경우...비타민 K 부족에 의한 것을 먼저 손쉽게 보정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코 속의 특정 혈관의 이상으로 발생되는 경우..아무리 많이 먹는다 한들 아무 의미없겠죠)
그밖에도 쉽게 넘길 수 있거나...큰 문제가 아니지만...그래도 불편한 증상들이 있다면
간단한 검색만으로도 불균형 영양소를 찾고 손쉽게 먼저 시도해 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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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건강기능식품은 약이 아니다.
내가 환자인지, 반환자인지, 건강한 사람인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진다.
병이라고 보기 어렵지만 불편한 증상들의 경우 병원의 진단 전에 영양소 불균형을 개선하는 시도를 해보고 증상 개선유무를 판단해 볼 수 있다.
나의 식습관등의 생활 환경과 체형등을 고려해서 어떤 부분의 불균형이 있을 수 있는지 알아보고 결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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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좋으면 관련해서 또 써볼까요...?
혹시 궁금하신분들 있으면...댓글 환영입니다.
(정력에 좋은건 뭔가요...? 이런 질문은 사양합니다....ㅎㅎㅎ)
음...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병원에서 진단을 받으시길....하지만 그전에...
1. 대부분의 외과적 증상은 3일 동안 통증이 지속되는지...아니면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그 다음의 통증의 양태인데...고관절의 경우(설명하신 부위가 맞다면)...통증이 발생하는 시점..가령 예를들어 잘때...아니면 걷거나...무거운 것을 들때인지...소리가 나는지... 등등입니다.
만약 최근에 갑자기 생긴 통증이라면...
반복적인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 보시고(통증이 있는 부위가 자극이 되는 정도로... 즉...약간 아플정도로)
며칠 사이에 증상 개선이 있는지 확인하시고...통증이 지속되거나...심해진다면...병원에 가보시길...권합니다.
늘 그렇지만...
병적인 증상에 대해 가장 조심할 부분은...
통증을 가볍게 여기거나...자가 진단을 통해 잘못된 치료법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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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그렇게 나오네요...ㅎㅎㅎ
외과 쪽도 잘 아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