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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10:45
작년 보배드림에서 화두가된 '곰탕집 성추행사건' 기억들 하시죠.
아무리 봐도 직접적 증거라고는 보이지 않았는데 판사는 6개월 실형을
선고해 버립니다. 꼴페미 판사로 유명한 사람인데 요즘 사법부가
제 구실을 못하는것 같습니다.
여성과 복도에서 마주치면 그냥 서있거나 조금 천천히 걷는다던가
요즘 아주 조심스럽습니다
특히 엘리베이터에서 여성과 둘이있으면 괜히 핸폰 만지작 거리고
'내가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는' 제스추어를 해야하니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하루빨리 좋은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엉덩이 추천 꾸~욱^^*
곰탕집 동영상은 이미 많이 퍼져서 쉽게 볼 수 있을꺼에요. 흐릿하고 해서 자세히 보이지는 않는데, 당시 저는 약 5분간 돌려보고 멈춰보고 관찰한 후에, 남자가 억울하다고 개인적으로 결론내렸습니다. 남자가 다리 저려하면서 잠깐 스쳐서 지나가는데 지나치고 나서 여자가 갑자기 난리 치고, 닿았어도 의도를 가지고 만졌다고 보이지도 않고 남자가 그럴 정신도 없어보였고 스쳐지나간 시간도 짧아요. 만약에 의도를 가지고 성추행 했어도 잠깐 만진걸로 6개월을 때린다? 이건 뭐... 제가 보기엔 닿았어도 남자도 모르고 스쳐지나가면서 어디 걸린거같은데, 그런걸로 6개월이라뇨...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거죠.
우리사장이 그러시더라고요. 자기는 90년대부터 녹취하고 살았다고요.
요즘시대에는 녹취가 당연한거지만, 거기에 더해서 녹화카메라라도 달고 사는것이 좋을 거라고요.
그래놓고 가만히 있다가 클라이막스에 조용히 ... 그렇게 하라고 하더군요.
뭐 절대 쪼잔한 스타일은 아닙니다.
개자식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