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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10:29
새벽에 웨~~'에~앵' 대는 소리에 '벌떡' 깼습니다.
내가 잠결에 잘못들었나?
꿈이였나?
다시 잠을 청해봅니다.
그 순간 다시 애~애~앵!
제길 모기 맞구나!
비몽사몽간에 에프킬라를 찾아봅니다.
있을리가 없죠
작년에 신발장에 둔게 기억이 납니다.
갈려니 귀찮고 마침 마우스패드가 있어
요놈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때려잡았습니다.
역시 모기는 때려잡아야 맛이지요^^*
이제 4월 중순인데 벌써 모기가 있네요
올해도 작년만큼 더울까요?
그래도 작년에 최악의 폭염덕에? 모기가 별로 없어서 다행이였는데
모기와의 전쟁이 벌써 시작이 되었네요.
저도 엊그제 물렸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