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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0 14:36
어제 뒷치기로 열라 박아대다가
싸고 나서 빼니 오피언냐가 콘돔이 안 보인다고
자기 거기에 박혀버렸고
정액이 다 흘러내렸다면서
바로 샤워장으로 달려가더니 보지만 한 10분 가까이는 씻어 내린 듯.
가끔 콘돔이 박혀버려서 이런일이 생기기는 하는데
자기는 이런 일이 생겨버리면 강제 퇴근해야한다면서 옷 입더라고요.
어자피 이런 일 하는 애들은 피임은 당연히 단디 할 텐데
좀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생각도 들고?
약간 미안한 생각도 들더군요.
열분들도 이런일 자주 겪죠?
졸라 박고 완전 시원하게 물 빼고 꼬무룩해져서 뺐는데 언니 보지가 좁보라서 콘돔을 물고 자지만 쏙 빠지는 경우가 가끔 있죠
물론 콘돔 안에 정액들이 보지안으로 흘러버리고 완전 당황스러운 상황
그런 경우 강제 퇴근하는 언니들이 있긴하지만 한번도 저에게 뭐라하거나 엿같은 표정을 짓는 경우는 없었네요
다만 핌을 안해서 강제퇴근하고 빨리 병원가서 사후핌약 먹어야한다면서 퇴근하더군요
미안한 맘에 제 차로 같이 병원 가서 핌약 먹고 밥도 사주고 사바사바해서 밖에서 몇 번 만났습니다만
스벌것이
결혼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심하시지 매니저가
이래저래 난처하면서 어려웠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