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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0 15:05
안녕하세요.주말들 잘보내시는지요~
제주 흑우 아카시끼입니다. 한동안 여탑을 좀
뜸 했네요. sm성향처자 한번 먹어보려구.여기 sm선밴님
분에 조언으로 작업하다. 결국 그냔은 쫑~
새로운 저의 sm성향에 도전하고자 6ㅡ7개 sm커뮤니티
사이트를 가입. 저의성향 파악및 성정체성에 깊은고뇌를
좀 해보았습니다.
결론~역시 제주.ㅜㅜ. 찾기도 힘들고 찬찬히 구해보렵니다.
이젠 일반적인떡은 좀 재미가반감되어 새로운 자극등
을 찾고자 하니.기존 유부.돌싱.기존장기처자.등등 순수한
sm입문에 실례라 생각되어 잠시 금욕기를 가져보았으나
불면증.식욕감퇴.등등. 일주일정도만에 gg
ㅡㅡㅡ기존처자들은 제외 작업시작▷▷▷
이처자는 당일바리로 그날저녁에 쓱싹한 처자입니다~~~
다톡이란 어플~이건 sm에 눈을 뜨게해주신선배님추천어플
늘 감사합니다. 여기서 잘 주워먹구다니네요.~
시덥지도 않은 몇마디대화후.본색장착. 줄듯말듯한데
요거 집요하게 섹드립하니 먼저 불편한지 카톡으로 넘어가자
합니다. ㅇㅋ후. 카톡으로 집요하게 섹드립.여성상위를
무척좋아한답니다. 그래 위에서 자지부러지게 박아달라.
더욱더 쉴틈없이 어택~~~
나이39.기혼.(가족관계.알고싶지도 궁금하지않아요)
한국사람 아니랍니다.조선족 or한족인듯.
그런거 괜찮다고. 얼사를 달라하여 서로 주고받고.
30분만 생각한다네요. ㅋㅋ..너무오랜 기다림에 허탈감은
않줬으면 한다고. 휴대폰을 책상에 놓고 담배하나 피우며
대기. 10여분후. ㅇㅋ보자합니다. 아싸물었다. 유후~
주변시선때문에 무인텔을 가보고싶다네요. 에잇 ㅜㅜ
제주무인은 대실4인데. 응 그러자~하고 만나기로 한장소
에 처자차 주차. 제차로 무인 ㄱㄱ~
청바지에 티셔츠에 가벼운차림. 말한데로 키는67에
통통 하다더니. 한60은 나갈듯. 다리를 쓰담쓰담 하니
정색을 하는군요. 알았다 긴장 풀라구했다. 하면 ㄱㄱ.
제눈에 섹기가 가득하다던데. 그런말은 처음 들어봅니다.
ㅋㅋ. 암튼 주차후 텔 입성.
먼저씻을래하니 저보고 씻으라네요. 무인에 지차도 두고
왔겠다.지갑털릴일은 없겠지생각하며 . 분노에 양치질과
동시샴프와 앙치끝남과동시에 비눗칠로. 샴프.양치.비눗칠
4분컷. 몸을 닦고 나온후. 얼른씻어~하고. 처자 속옷만 인증
ㅡㅡ자세한 말은 않했지만 섹을 꽤 오랫동안 않했다고 했고
여성상위를 좋아한다. 섹좋아한다.물은많은지 모르겠다.성감
대는 보지 .라는 정보정도~~
처자씻고 나온후. 옆에 편히 누우라하고 가볍게 포옹.
긴장좀 풀어줘야지요. 가볍게 키스로 시작.~처음이라
좀 오래해줬네요. 키스하고 가슴살살만지니.알아서 자지에
손이올라오네요. 입으로는 키스 왼손으로는 좌측 젖통주물럭
오른손으로는 꽃잎으로~털 조금많으편.살짝 보지를벌리고
손으로 살살만져주니~이건 뭐~젤을 쳐발랐나싶더군요.
입.왼손.오른손.바쁘게 놀다 가슴애무좀 해주다. 보지냄세
확인후. 흠.물만많지 냄새없군요~
보빨해주니 좋아죽네요.아주.물도 끝도없어요.아주 좋아요.
5분정도 빨아주다 아 힘들다하고 털썩누우니. 빠라주기시작
하는데. 컥컥 거리며. 구역질해가며. 딥슬롯을 시키지않아도
굿굿. 말없이 다리를 위로 들어주니 똥까시도 기똥차게
빠네요. 심심하다. 나도 빨래하니. 알아서 69자세 취해주구요.
보짓물 범벅인 보지와 클리를 쭉쭉빨구놀아주다.
오늘은 왼지 후장이 땡기더군요. 69자세로 엄지손구락으로
후장에 밀어보니 유독빡빡하네요. 아프다며 거부는
없어요. 번지르한 보짓물을 한껏엄지에 묻히고 다시
후장공략.무지아퍼하지만 좋아하네요.신음소리꺼지고.
경험있냐고 하니 후장은 않해봤다네요.엄지를 다 넣고
69로 얼굴이 다 보짓물이 턱까지흐르더군요.
누워봐바.하고 쑤셔줍니다. 유독 따듯하다못해
뜨뜨한보지네요.신나게 쑤셔줍니다. 엎드려봐
하고 뒤로. 쑤시다. 후장에 꼽을라하니 아플것같다고
흐느끼지만 그리 제지가없어.흥건한보짓물로
잔뜩바르고 낑굴라해도 도저히 입던이 않되요.ㅜㅜ
후장도 지저분한것없이 나이치곤 이쁘네요.
몇번시도후. 오늘은 못뚫겠다는생각에 걍 보지로
하지만 엄지로는 다시후장 파기~~~
엄청 즐기고 좋아하네요.날이더워져서 그런지
땀이 비오듯. 에어컨은 빌빌되고. 처자가 누워보라
합니다.좀 쉬라고. 헐떡이며 누워있는데 자지를
또 맛나게 빨아주네요. 컥 컥 거리면서.
그러더니 자지가 다시 풀발된걸확인후.위로 올라가네요.
여성상위좋아한다더니. 진짜 미친듯이 찍고.비비고.찍고
비비고. 자꾸 자지가 빠지네요. 물이얼마나 많이나오던지
너무 질퍽되니 빠지네요.
처자힙든지 조금 쉬자며 내려오더군요.
죽일때 죽여야지.하고 다시 정치기로 죽어라 쑤셔줍니다.
숨도차고 땀도나고~저도 눕고. 땀좀 시킬겸 불꽃골뱅이좀
파주구요.서로 누워 헐떡이다. 처자 일어나더니 다시
사카시.시전.69돌려 저도 같이 죽어라빨아주구요.
다시 올라가더니 여성상위로 제 자지를 자를듯
공략 . 어찌나 격렬한지. 천천히 하니~쌀것같아?
묻네요. 응 그러니 안에싸다랄네요. 흠. 유부년인데.ㅜㅜ
와 얼마나 위에서 찍어되고.비벘는지. 처자몸에서
땀이 뚝 뚝~@@.이렇게 어성상위 전투적인냔은
진짜 간만이네요. 몇번 쌀뻔한거 참고. 눕히고
젖가슴을 양손으로 잡고 신나게 빨아주니 .짭니다 ㅜㅜ
땀때문에. 진한키스와 정치기 시전.
안에 싸달라라네요.ㅎㅎ. 괜찮다고 연신 안에 싸달라
하여 보지안에 쭉쭉 뽑아줬네요~~
한동안 꿈틀되는 보지를 느끼다가 뺀후. 입으로
가져가니 눈을 흘기지만 설겆이 까지 깔끔~
씻고. 몸섞고. 씻고 나오니 2시간40분이 흘렀군요.
처자 무슨모임 있었는데 전화에 메세지 오는것 다
쌩까더니 옷입으며 통화하며. 사우나갔다와서
연락을 못받았다고 늦어져서 미안하다고 ㅋㅋ
무인 대실3시간인데 거의 풀로 땡긴후. 나와서
처자차있는곳에 드랍. 다음을 기약했네요.
어제 생리 터젓다고 톡 주고 받고~
첫날 부터 자기랍니다. ㅋㅋ.서방놈 어쩔~~
오늘 마누라가 아이랑 친청가서 몸이나 풀가해서
신메뉴 작업중인데. ㅜㅜ21살 남자색히가 자꾸찐짜붙네요.
~~~마누라가 오더중 청소나 해야겠습니다~~~~
능력자능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