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휴게텔 |
휴게텔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안마/출장/기타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키스방 |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건마(서울) |
하드코어 |
휴게텔 |
하드코어 |
오피 |
휴게텔 |
2019.04.20 17:36
그렇게 타지역의 한시간 2만원짜리 마사지를 가게되었는데..
==================================================
지난 시리즈2편은 아래 링크를 가시면 되고 시간없으시면 굳이 안보셔도 됩니다..ㅎ
http://yt580.org/index.php?mid=community2&document_srl=56965361
==================================================
솔직히 한시간 2만원이면 정말 싼거아님?
그냥 마사지만 받아도 어느 정도만 되면 가성비 괜찮은 느낌이라 방문함.
처음 가는곳이라 지명은 당연히 생각지도 못함
페이를 지불하고 앉아서 족욕을 하고 있노라니 홀안으로 여러명의 타이 처자들이 왔다갔다 하는거임
근데... 헉... 괜찮다.
분명 같은 프랜차이즈인데 사장님이 이쁜 애들은 전부 이지역으로 몰아넣은듯...ㅋ
두세명 정도 봤는데 나이도 어려보이고 나름 전부 중중+ 이상은 되는듯.
동남아 여행을 다니다 보면 일상에서도 동남아 처자들은 한국 남자들을 유독 빤히 쳐다보는 경향이 있는 아이들이 있는데,
여기 처자들이 그랬다. 카운터 실장이랑 얘기하면서 나를 빤~히 쳐다봄...
외쿡에서는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으면 눈으로 유혹하는게 글로벌 매너인듯 하나
동방예의지국 아침의나라(?)에서 태어난 나는 살포시 눈을 깔음....ㅜㅜ
눈을 깔은채(?) 속으로 '저아이였으면 대박이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 아이는 벌써 퇴근...
헐...아쉽~ 이름이라도 물어볼껄....ㅠㅠ
10분정도 족욕을 하고 있으니 대기실안에서 한처자가 나오더니 발을 닦아줌
얼굴을 슬쩍보니 아까 그 처자보다는 살짝 나이도 있어보이지만 나름 중중이상은 되는듯.
몸매도 슬림한 편은 아닌데 가슴이 유독 눈에 띄는 육덕 또는 글래머 스타일.
근데 요 처자가 또 발을 수건으로 닦아주며 눈을 맞주면서 실실 쪼갠다.
헐...
'왜웃지? 내가 웃기게 생겼나? 아니면 벌써 유혹하는건가?'
온갖 망상을 하며 자리를 방으로 옮김
여기는 방문이 따로 있는게 아니고 커튼으로 쳐있어서 밖에서 커튼을 확~ 젖히면 바로 안이 보이는 곳이라
'뭔가 수위높은 플레이는 어렵겠군' 이라고 생각하는 나란 놈은... 여탑인....ㅎㅎ
처자가 들어와서 마사지를 하는데 시작한지 5분도 안되서 엎드려있는 나의 사타구니쪽을 슬슬 터치하며
팬티는 왜입었냐고. 물어본다.
'뭐? 아로마도 아닌데 팬티는 당연히 입는거 아냐?'
라고 했더니 여기 오는 오빠들은 대부분 팬티 안입는다고...ㅎ
그러면서 자꾸 툭툭 건드리는데 와...이건 정말 대놓고...ㅋ
자꾸 말을 시킨다. 오빠는 웃는 얼굴이 마음에 든다고... 그러면서 계속 툭툭 터치...
아무래도 오늘 날을 잡은듯한 느낌이 들어 나도 같이 터치를 했는데,
나보고 터치하지 말란다. 자기는 마사지 받을때 터치하는거 싫어한다고..
헐~ 도대체 어쩌란 말이지...?
자기는 터치하면서 흥분시켜놓고 나보고는 하지 말라는... 이건 뭐지???????
그래도 처음이니 매너남답게 알았다고 하며 조용히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15분정도 남으니 여지없이 서비스를 물어온다.. 물론 손가락을 세개 펴면서...
그래서 어떤 서비스가 세개냐고 했더니 핸플이란다.
듣자마자 역으로 제안함. 내기준으로 손가락
세개면 make love,
두개면 blowjob + touch
한개가 handjob + touch
라고.
했더니 nono~ 하면서 sex는 훨씬 더 많이 줘야한다고...(태국 애들은 make love 라고 안하고 sex라고 함)
그래서 나도 sex할 생각없다.
그러자 또 딜이 들어온다. 그럼 2에 handjob 하자고...
애가 워낙 싹싹하고 밝아서 그냥 받기로 함. 근데 1을 줬는지 2를 줬는지 잘 기억이...ㅠㅠ
페이를 지불하고나니 아래에서 핸플을 시작하는데 느낌있게 잘한다.
근데... 핸플을 하다가 갑자기 BJ를 뙇!! 헉~~
손과 입을 함께 사용하며 최상의 스킬을 구사하던중 갑자기 아래로 더 내려가더니 X까시를 뙇!!! 헉!!!!!!!!!!!!!!!!!!!!!!!!!!!!!!
그날 다행히 운동을 하고 샤워를 한 상태라 망정이니 샤워를 안했더라면 생각만해도 헐...............
생각해보니 그 아이는 프로였던 것이었다.. 안마방에서도 충분히 먹힐만한 일명 고수....
생각지도 못한 공격력에 살짝 쫄아 소심하게 누워서 가슴을 쪼물락 거리고 있는데 답답했나보다.
나를 앉게하더니 확 윗짱을 까버리며 얼굴을 자기 가슴에 갖다대게 한다
헐... 이건 뭐지...? 나도 나름 짧지않은 16년 화류계 경력인데 일방적으로 당하는 이 기분은....? ㅋ
근데 가슴을 애무하며 느낀건데 D컵 정도의 가슴이 정말 탄력이 상당하다.
그러다보니 이 처자가 완전 슬림한 스타일은 아니고 약간은 육덕진 스타일임
원래 슬림한 스타일 보다는 글래머를 좋아하긴 했는데 가슴은 최근에 본 처자중 최고인듯.
그렇게 가슴을 애무하며 아래를 괴롭힘당하며 장렬히 전사를....
끝까지 웃으며 잘가라고 뽀뽀까지....
헐... 중독될것 같다....
그때 총지출은 마사지비용 2 + 서비스 1 or 2 (총 4만원이하였음)
마사지도 나름 시원하게 받고 즐거움도 받고.. 일석이조.. 가성비 완전 짱임~
바로 다음날 또 가고 싶었지만 너무 칠렐레 팔렐레 하는것 같아 그 다음주에 또 방문함
처자가 바로 알아봐줌. 그래서 오늘은 마사지는 필요없다고 하고 옆으로 누워보라고 했음.
그날.. 바로 처자와 내가 잊지 못할 하루가 되는데.....
지금도 생각나네요.. 그날의 즐거움이...^^
너무 길어진듯 하여 그날의 즐거움은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