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휴게텔 |
휴게텔 |
휴게텔 |
소프트룸 |
휴게텔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오피 |
건마(스파) |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소프트룸 |
하드코어 |
소프트룸 |
키스방 |
휴게텔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2019.04.20 18:35
짧은 출장을 갔다가 복귀 했습니다.
일주일이나 참았더니... 회의감이 들어 수그러들던
유흥의 기운이 또 올라오네요
거기다 그 마음에 정점은... 마담의 전화와 메시지...
' 오라방 , 귀야운 애 왔어 빨리 먹으러 아 '
가고 싶지 않았지만 얼굴을 보니 완전히 런닝맨의 전소민을 빼다가
박았습니다. 애도 출산도 안한 돌씽 이라는데....
Loading images...
흠... 또 가보면 하다가 회의감이 오겠지요 ㅡ.ㅡ;;;
해 볼꺼 다 해 보니 다 끝나면 허무 해지는 것 같습니다...
영화 '세기말' 에 명대사가 나오죠
'섹스랑 마약이랑 똑같은 거 아나? 점점 더 하드코어 해 지는 기라
하나랑 놀고 나면, 둘이랑 놀고 싶고, 둘이랑 놀다보면 셋이랑
나중엔 남자 아이까지 건드리고 싶은기라...... 내는 아직 멀었데이...'
라는 대사가 나오죠.
(저번에 먹었던 3명의 중꾸어 언니들)
Loading images...
2명을 몇번 먹다보니,
3명에 로망이 있어 역시나 단골 다방 가서 젤로 젊고 쌈박한 기집애들(그래봤자 30대초반)
긴밤으로........ 근데 상상보다는 별로였어요.
다 해봐도 허무함이 적어도 한달은 안 갈 것 같았는데,
일주일 참으니까 다시금 스멀스멀 기어 올라옵니다. ㅜ.ㅜ;;;(성욕에 노예 같아요)
제가 만났던 언니들 중엔 조선족 언니들 도 있었습니다만...
위의 언니들은 모두다 한족이었습니다.
순서대로 나이는 32 31 30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몸매가 제일로 꽝인게... 30살이었지요~~
그날 젤로 좋았던건... 그냥 계속 보지와 유방이 내 몸에 닿은 채로 있었던거
호텔내(파티룸) 에서 그냥 계속 보지와 유방과 치여 대며 있었던 거 말고는...
좋았던 기억은 없습니다.
솔직히 2명까진 재미있었는데...
3명이 되니 플레인때 걸구친다고 해야 하나요...(경상도 사투리로)
뭔가 플레이가 부자연 스러워 지더라구요.
애무때 까진 3명이 좋은데..플레이로 넘어가니 한명은 삽입, 한명은 키스, 한명은 만지는데...뭔가 잘 안맞더라구요.
해보니 2명이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쓰리섬이 진리 , 포섬은 아직은...)
당시에 오후 2시 반에 호텔로 갔는데,(긴밤으로)
원래의 가격은 2차비에 시간비 해서 한명당 45만원정도 주어야 하는데...
단골이고 워낙 많이 보다 보니
3명에 백만원에 쇼부 쳤습니다.
(비싸다면 비쌀 수도 있겠지만, 3명을 19시간 남짓 유린 하는것이 백만원이면 뭐~~ 싸다고 할수도 있겠지요)
총 들어간 비용은
호텔인지 모텔인지 아무튼 파티룸비 20만원(그런데 하도 야놀자에서 결제하니 당시에 포인트로 반값이었음)
+ 언니들 보지값 100만원
+ 언니들과 함께 먹은 배달음식 어플로 돌려서 7만 8천원(족발, 치킨)
약 130만원 가량 나왔네요.
뭐~~~ 그날은 뭐 질펀해서리...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을 펄럭 거리니 안에 정액 냄새랑 보지냄새 지린내 등이 진동하더라구요...
한침대에서 두명 세명이 자다 보니 냄새가 ㅋㅋㅋ
그냥...미친짓이었지요...
그냥 4썸을 해보고 싶어서 그냥 질렀습니다.
다음날 아침 10시반에 언니들 일어나서 가게로 가더라구요...(전 다음날 안마 받으러 단골 안마업소 갔구요)
감사하긴요~~ 질펀하게 놀고 싶으면 갑니다.
방석집 보단 깨끗한 언니들이가 싶은게... 이 언니들한테 싸면 언니들 쪼르르 욕실로 가서
치약으로 씻더라구요.
보빨하는데...그래서 보지에서 치약 냄새가...나서....
문젠...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침이 되니까.... 이불안에서 지린내와 보지비린내, 정액냄새가 나더라구요 . 뭐~~정액은 제 정액 냄새지만 말이죠~~새벽녁에 삽입하다가
그냥 잤는데, 제가 알게 모르게 쌌나 봐요...
하여간 총 6번을 한거니 뭐~~~6번에 120만원 가량이니
한번에 20만원 돈인가요?
글쎄요~~~ 비싸다면 비쌀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14시부터 익일(다음날) 오전10시 (거의 20시간동안)까지
횟수제한 없이... 수위제한(후장삽입 빼고는) 없이
다 할수 있었고, 골뱅이도 사진촬영, 영상도 포함(허락 받았음)
해서 가능한 .... 것이 45만원에...가능할까요??? 3명을 45만원에...그렇다면 한사람당 15만원에...
어디 3명을
(횟수제한없이) 노콘질사, 무한골뱅이(잘때도 집어넣고 자도 되었음), 입싸(먹어주기 까지 했음) , 얼싸
촬영까지 허락한 그런언니가 45만원에 가능한 곳 알려주세요
근데 권하지는 않습니다.
관계할 때, 별로...여서....관계 자체의 순수한 재미가 반감이 됩니다...
(제가 볼때, 가장 좋은 것은 쓰리섬 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포썸이 되니 전희 애무시까지는 좋습니다.
(가장 이뻤던 언니 아니 정확히 말하면 저의 사촌동생 닮은 ㅋㅋㅋ언니 음...근친인가..ㅋㅋㅋ은 키스,
가장 입에 압이 좋았던 혀스킬이 좋은 가장 어린 언니한명은 고추와 불알,
부드럽게 터치했던 가장 나이 많던 또다른 언니 한명은 젖꼭지....
역시나 애무시에는 저도 가만있지는 않았지요 저의 왼손은 그중에서 가장 말랑하고 큰 가슴에 저의 오른손은 저 중에서 가장 작고 촉촉한 보지에....)
문제는 관계시입니다. 한명씩 100번의 피스톤 운동을 하고 알아서 바꾸라고 했는데....
바꿀때 마다 얼굴을 치거나 자기네들끼리 웃기도 하고....(덩달아 나도 웃어서 분위기가 이상해짐)
자세가 불편해 져서 오로지 제가 누워서만 하는게 가장 편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촬영하는것도 찍기는 찍었는데 이상하게 나왔네요...(역시나 아직 하수~~~)
촬영본이 있는데 그냥 그걸로나 만족을 해야지 뭐~~ 별로 감흥이 떨어집니다.
가장 심했던건.... 애들이 깨끗이 씻었음에도
아침에 우리들의 이부자리에 났던 수많은 전투 흔적에 냄새가 ㅋㅋㅋ
여러가지로 쓰리섬이 가장 나은 판단입니다.
네~~ 쓰리썸이 가장 현명한 초이스입니다(절대로 포썸은 하지마세요...)
그냥 포썸은 그냥 돈 지랄 이예요!! 애무만 좋습니다. 나머진 .....
관계는 3명이랑 다 가능하지만....안고 자는 것은 침대가 협소한 관계로 두명이니
긴밤으로 끊은 맛도 별로 없구요...
한때 돌아다니던 이건희 전 삼성회장이 성매매 영상에서 언니들 3명이랑 관계하는 거 보고
뭔가 삘~~~받아서 진행했던 그날의 기억은....뭐~~~평범한 달림 보다도 못한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뭐~~위안이라면... 이건희 회장은 한명당 500만원씩 3명을 주었다는 것이고 (소개자에게도 5백을 주었음)
소개자에게 까지 준 금액을 생각하면...2천만원으로 당시의 영상속의 말투는 완전히 조선족 언니들과
같은 언니들(30대중반)을 먹은 것에 대한 반면....
전 130만원가량으로 상기의 언니들을 먹은 것이니 뭐~~~
가성비가 있다고 해야 하나요 ㅋ~~~
뭐~~70대에 육박한 노인이 30대중반언니를 먹은것에 비할려면
전 ... 20대중반언니를 저렇게 먹었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아침9시에 일어나서 부산스럽게 씻고 치장을 다하고선, 10시쯔음에 천연덕 스럽게 나를 깨우고선
내가 눈을 비비며, 배웅하며 가라고 하니까 양쪽에 안기며 뽀뽀(키스 아닙니다 뽀뽀)를 해주는 기억을 상기하니
내가 따 먹힌듯 보이기도 하구~~~(잠 잘때도 제 존슨을 만지작 거리며 잤음- 참으로 마인드는 좋았던 언니들)
가고 나니 호텔인지 모텔인지 파티룸이 엉망진창으로 수건들이 날라다닌 흔적이 보이고 텅빈 모습이 뭔가
허전함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c.f 아무튼 로망이었던 포썸까지 다 해보니 점점 유흥에 대한 회의감이 들게 됩니다...
언니들이 잘 느끼는 건 모르겠구....암튼 계속 하자고 달려들더라구요
(마담이 무슨 언지를 주었는지...적극적, 가장 몸매가 안 좋았던 막내언니의 경우 단체로 나온 사진상 가장 오른쪽언니의
경우 어눌한 한국말로 '하고싶어 하고싶어 오빵 하구싶어' 하며 들이대던데...ㅡ.ㅡ;;;)
음 그런것 같아요~~~ 맨날 다른 여자 보니까
잘 서는 것은 그런데.... 달리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희미해 지는 듯 보입니다.
예전에는 달리고 싶다는 생각이 퇴근할 때 매일 매일 들 만큼
거의 섹스 중독자 수준이었는데....
단순히 발기강직도나 관계횟수등의 문제가 아니라
섹스에 대한 간절한 생각의 빈도수가 떨어집니다...(이제 곧 40이어서 그럴지도...)
결혼은 해야 하는데...마땅한 여자들이 없고(눈이 높은 것은 아님)
장기조건녀2명과, 은퇴한 오피언니2명, 다 맞춰주는 돌씽아짐한분과 그돌씽의 아는 동생분...등등
즉, 7여명의 언니부터 정리해야 겠습니다...
이 언니들만 매일 만나도 일주일이예요 ㅡ.ㅡ;;
암튼 회의감이 들어 허무함이 느껴지는 요즈음입니다. (어제도 또 다녀 왔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