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오피 |
휴게텔 |
오피 |
건마(서울) |
오피 |
건마(서울)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오피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오피 |
2019.04.20 23:07
전화방 후기라고 제목을 달기는 했는데 그동안 전화방을 다니면서 느낀점도 적고 그냥 저의 지금까지 조건만남 일대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조건만남을 시작한지 벌써 10년이 넘어 가네요
그동안 별의 별 조건녀도 다 만나보고 여러연령의 다양하게 만나봤지만 저는 연상이 취향이더라고요
저보다 어린 조건녀는 만나봐도 너무 딱딱하기만 하고 까칠하고 가리는것도 많고 ㅠㅠ
그렇다고 연상도 무조건 좋았던것은 아니었습니다, 내상도 많이 당해 봤더랬죠;;;
그래도 연상이 좋은 점은 제가 리드를 안해도 된다는점과 서비스가 좋다는 것이죠
조건의 시작은 20대 중반부터였는데, 그때부터 주로 연상을 위주로 만났습니다.
주연령대가 30대 후반에서 40대초반이었습니다
물론 나이차이가 너무 난다고 생각하시는분도 계시겠지만 개인 취향을 존중해주셨으면 합니다 ㅠㅠ
저는 보통 조건 어플채팅을 주로 많이 해왔었습니다.
그러다 몇년전 부터 전화방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제 나이 30대중반을 넘어가고 있는 지금까지도 연상을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전화방에 눈길이 가더군요
처음 전화방을 출입하기 시작한것은 부산에 거주할때 부터 였습니다 (지금은 직장구해서 서울 거주)
부산 전화방 시절은 초창기때다보니 아무것도 모르고 무작정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다 어느정도 해보고나서 내상도 입어보다 전화방에도 업소녀 같은 죽순이들도 존재한다는것을 알게 되었죠
지금은 많이 다녀봐서 어느정도 대화를 해보면 대부분 걸러지는 부분이 많습니다만 그때만해도 초짜여서 몰랐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룰이 생겼습니다.
마인드가 괜찮은 조건녀 하나정도는 지정해 놓고 고정맴버를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간혹 다른 조건녀를 물색하다가 내상을 입는 경우가 생기면 가끔씩 그 조건녀를 만나기도 합니다.
부산거주할때도 괜찮은 조건녀가 있었는데, 직장을 구해서 서울에 올라오면서 새로만든 조건녀가 있습니다.
서울올라온지 2년만에 괜찮은 조건녀를 만나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좋은 관계를 유지중이네요
돈이 오가는 만남이지만, 조건만남 생활을 하는데 그래도 괜찮은 조건녀하나 정도는 고정으로 있는것이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조건만남하시는 여러 고수님들은 전화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괜찮은 조건녀 하나 만들어놓기에는
특히 연상녀를 구하기에는 그만인것 같습니다.
물론 여관바리보다는 연령대비 가격대가 높지만 이것또한 개인취향으로 받아주셨으면하네요
요즘 어플에서 제시하는 가격보다는 물론 낮지만요
보통 전화방에서 요구하는 금액대는 7~10정도 부릅니다.
지금 고정으로 가끔 보는 조건녀 나이가 44인데 처음에 10을 불렀는데 지금은 8에 보고 있네요
나이에 비해서 금액이 높은건가요?
글을 올리다보니 두서없이 적었네요, 다음에는 이 조건녀에 대해서 한번 올려볼까합니다.
혹시 여기 게시판에 이런 글 올리면 안되고 다른곳에 올려야 된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