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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12:29
한 이주일 전인가?
키방 갔다가 보징어를 접견했습니다.
제가 코가 안좋은 편이어서 괜찮다고 생각했거든요
조금 냄새나는거 정도야 뭐 보지 향기라고 생각하고 살았고..
근데...
상상을 뛰어넘더군요
걍 무시하고 혀 들이댔는데 혀가 썩는거 같은 느낌.
꼬추는 바로 사그라 들어서
걍..그날은 그걸로 게임오버 되었네요
어린언니라 머라 말은 못하고
걍 좋게 좋게 해서 보냈는데
문제는 그 냄새가 떠나지가 않는겁니다.
하수구 냄새, 양말 벗을때 냄새 등등 비슷한 냄새만 맡아도
아니 그런 냄새 안날때도 떠나지가 않네요
덕분에 2주동안 아예 성욕 자체가 싹 없어져서리 돈 굳었네요
나름 보빨 매니아였는데
이제 더 할수 있을지.....참....
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