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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21:22
언니들이 부쩍 개념이 없어진걸 느낍니다
전 그래서 젊은 언니들보다는 조금 늙은 언니들 선호합니다
대부분 이쪽에서 일하는 애들이 남자를 남자로 안보고 돈으로만 봅니다.
그러다가 본인이랑 잘 맞으면 잘하는 기계로 보겠죠..ㅋㅋ
어느날 우연히 마사지언니가 퇴근하는걸 봤는데
와 뭔놈의 것들을 바리바리 싸들고 퇴근을 하는지...ㅋㅋ
사실 오고가다 진짜 별의별것 다 사다 바치는분들도 보긴 했습니다만..
그리고 개인적으로 개인돈으로 사다 바치는거 뭐라고 하는거 그렇지만
괜히 애들 버릇 나빠지게 하는건 아닌지 걱정되더라는...
예전에 오피애들은 주면 잘 안먹고 오는 옵들 주거나 하는걸로 알았는데
마사지는 아닌가봅니다.
그냥 그렇다구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