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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11:39
사실 저는 2010년 이전에는 핸플, 2010년 이후에는 키방을 주로 다니고 있었는데 요즘 타이마사지가 가성비가 좋아 가끔 달리고 있습니다
타이마사지는 후기란이 없어 재미삼아 타이마사지 시리즈를 올리고 있었는데...
3편을 올리고 오늘 들어와보니 해당업소명과 처자 이름을 알려달라는 쪽지와 댓글들이 상당하네요..ㅎ
유흥경험이 많으신분들은 해당업소와 처자명을 알려줄수 없다는 사실을 아실듯 합니다.
7년전쯤인가 저도 키방을 달리며 같이 정보를 공유하며 달리는 그룹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도움이 되는듯 하더니, 나중에는 부작용이 생기더군요.
예를들면 누구한테는 어떻게 해줬다고 해서 잔뜩 기대하고 갔는데 내가 갔을때는 정작 그렇지 않았다는...
그렇다고 그분이 거짓으로 얘기한것도 아닌데 수위라고 하는건 정말 그때그때 다른것 같습니다. 일명 케바케라고들 하죠.
그래서 저는 그 뒤로 절대로 같이 정보를 공유하지 않고 후기에서 느낌만 보고 혼자 다니는걸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작년인가... 다방후기, 여관후기에서 실명을 공개했던분이 후회한 글이 올라왔더군요.
업소명과 처자명을 알려줬더니 손님들이 우르르 몰려가서 아주 작살을 내놨다고...ㅎ
만약 제가 업소명과 처자명을 공개한다면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가지 않을까요?
그리고 솔직히 공개가 별로 의미가 없는게...
요즘 수도권 타이마사지 웬만한 곳은 대부분 처자들이 끝나기전 서비스를 부릅니다
거기서 얼마를 주고 어떻게 진행해나갈지는 케바케이고 본인의 역량과 그 처자의 마인드에 따라 결정되는것이구요.
향후 3탄에 나온 그 처자와의 즐거웠던 몇번의 만남에 대해, 그리고 그 후의 다른 처자들의 이야기..
최근에 갔던 짭까사이 경험까지 시리즈로 올려볼까 했는데 그럴때마다 정보요청이 계속 들어오고
업소명과 처자명을 안알려주면 주작이라는등... 이런말들이 계속 나올것 같아 시리즈는 여기서 끝내고...
가끔 그냥 일반적인 글은 가끔 올리도록하겠습니다.
그동안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