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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09:56
이번에 일본은 혼자 다녀왔고
돈모아서 내년에는 베트남 가보고 싶은데 (혼자)
약간 위험성이 있으니 버스나 지하철만 이동하고
싶고 호찌민, 다낭 두군데 다 가보는것보다
딱 한곳만 콕 찝는다면 어디로 선택해서 계획을 짤지 고민이네요
유흥을 하더라도 저는 떡보다는 마사지이고
마시지인 경우에도
1. 이쁜언냐들
2. 손으로 딸쳐주는곳 또는 마사지중에 싸더라도 이해해주는곳을
원하거든요. 제가 조루이고 수위가 약하면
가격도 저렴하니.. 이런마사지를 하루에도 여러번 받고 싶어서요
언냐 올탈이나 터치도 없어도 되요.
이런 조건을 충족하는 마사지가 있는곳..
호찌민이나 다낭중에 딱 콕 찝는다면 어디일까요..
뭐 1년이면 아직도 멀었지만
틈날때마다 구글지도 확인하면서 도보이동으로 갈수있는지
계획을 천천히 짤 생각이예요
추천 지역 관련 책도 사서 읽어보고 1년 아직 멀었지만
바로 실행할수 있는 계획이 아니라 천천히 검토하고 싶네요
베트남을 13번 갔다온 저로써는 무조건 호치민 입니다 다낭은 휴양지 물론, 없지는 않은데 수질도 그렇고 가격도 비쌈 딸집은 가격대마다 다르지만 최저 한국돈 2만원에서
비싸야 5만원 사이 입니다 그리고 베트남은 지하철 아직 공사중 입니다 2022년 완공 예정 버스는 뭐 거의 찾기 힘들구요 택시가 엄청 많아요 가격도 한국의 4분의 1수준이고 그랩도 엄청 많아서 그랩이나 택시 이동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호치민 유흥은 여탑 후기 해외 탐방에도 검색하면 엄청 많습니다 참고 하세요
또 참고로 애들 이쁘고 슴가 좋고, 착하고 좁보가 많아요 그리고 유흥 종사년들 26세 이상은 거의 찾기 힘들어여 거진 26세 이하 입니다
유흥은 다낭이나, 냐짱보다는 호치민...
호치민 지하철은 없고, 대중버스가 있으나, 아마 이용은 힘들겁니다..
그랩(택시 및 오토바이) go viet(오토비이 전용)을 이용하면 매우 저렴...
기사한테 위치 확인 전화가 오면, 식당직원이나, 호텔 직원 또는 경비한테 주면서 그랍이라고 얘기하면 위치 설명해줍니다..(지나가는 사람한테 물어보면 안됨!!)
사전에 어느정도 정보를 검색하고 오시면 여행에 도움이 됩니다...
단 인터넷에 나오는 호치민에 관한 정보는 100% 맹신하지 마시고, 참고만 하세요...
저는 호치민에 한표요.. 제가 올 여름 갈꺼거든요 -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