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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13:47
전 마사지를 받는 것도 해주는 것도 좋아라해요 그래서 마사지도 배워서 연습하고 친해지면 관리사랑 역할을 바꿔서 해주기도 하죠
그러다가 최근 들어서는 오일도 블랜딩해서 들고 다니는데요 얼마전 지명으로 다니는 샵에 관리사(지명이라봐야 한달에 1-2회정도?!)랑 우연찮게 마사지를 해주게 되었는데요 길게는 아니고 짧게 등과 배부분만.... 그리고 헤어지는데 다음에 오일가져와서 마사지 정식으로 해달라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한달인가 뒤에 가서 마사지를 해줬더니 아래가 뜯겁네, 너무 좋네, 짜릿짜릿하네 등등 이야기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서로 부비부비, 하비욧 등 마무리하고 이야기하는데 제가 물어봤어요
"관리사들은 나같이 마사지 해주려는 사람한테 마사지 받으면 흥분될텐데 그 다음 타임 힘들지 않아?"
그랬더니 관리사 왈
"음... 마사지를 오빠처럼 잘하는 사람이 드물지. 난 잘 느끼는 편은 아닌데, 마사지를 부드럽게 잘 하거나 애무를 잘하면 나도 여자니까 막 흥분될 때가 있거등.
사실 여긴 막 끝까지 하는 곳은 아니잖아?! 사실 탈의도 안하는 곳인데ㅋㅋㅋ 근데 가끔은 오빠처럼 마사지 잘하는 손님은 실수인척 끝까지 해줬으면 할때도 있어. 막 혼자 흥분해서 막하는 남친보다야 여자 몸을 흥분시킬 줄 아는 오빠가 더 낫거등~ "
이거 저보고 담엔 해달라는건지....
너 호구니까 자주 와~
인건지
뭘까요?ㅋㅋㅋㅋㅋ
일단 꽂고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