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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18:55
애견인 더탑입니다. 새로 들인 둘째 길들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ㅎㅎ
어제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노팬티, 노브라로 오라고 했습니다.
오면서 꽤나 흥분했는지 보자마자 손넣어서 확인 해봤더니 흥건하네요.....
미니 원피스 입혀 야노도 한번 나가봐야겠습니다.ㅎㅎ
일단 텔에 들어오면 암캐에게 샤워부터 시키라고 합니다. 구석구석 혀로 봉사를 해야하니 깨끗하게 씻기라고요
딮스롯을 요새 훈련중인데..아직 잘못해서..혼나면서 울고짜고 하는중입니다..ㅎㅎ
오늘은 본디지를 해보았습니다. 좋아하더군요..ㅎㅎ
왁싱을 할꺼라 보털 정리가 않되어서 거뭇거뭇 하네요...리터치 한다고 이번만 봐달라고 하더군요...
열심히 발봉사 중인 암캐입니다..발가락 사이사이..고루고루 열심히 애무 합니다.
발등으로 보지를 문질러주면 좋아서 헐떡이는 천상 암캐 입니다..ㅎㅎ
묶어놓고 오컨으로..1시간넘게 괴롭혔더니..질질 울면서 고만 느끼게 애달라고 애원은 하는데..허리는 계속 요분질 중인 암캐입니다..ㅎㅎ
여상으로 열심히 흔들며 물받고 기절한 둘째 암캐입니다.ㅎㅎ
저날은 물을 가득 싸주고 씻지말고 그대로 담은채로 집에 가라고 했습니다..^^
아직은 명기훈련을 한참 더해야 하는 둘째 암캐이지만 그런대로 만족 스럽습니다.
다들 발기찬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캬... 너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