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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4 01:45
13-14 시즌에 제라드때문에 우승을 놓치고
수아레스는 리버풀에게 2위와 챔스진출권을 주고 바르셀로나로 떠나고
공격이끌엇던 수아레스 스털링 스터리지 중 수아레스만 빠졋을뿐인데
그냥 그저그런팀이 되고..
로저스가 명장이아닌 수아레스가 하드캐리한 팀이고
그뒤로는 벤제마가 한말이있죠 "리버풀 빅클럽 아니야" 줄여서 리빅아..
칠버풀, 등등......
근데 클롭 감독이 오고나선 압박축구를 구사하기 시작합니다..
근데 압박을해서 3골을 넣으면..또 3골을 먹혀버리는
의적풀이라는 별명도 있었죠.....
로저스감독 시절 맨날 죽쓰던 호베트루 피르미누를 재발견하고
9번의무덤 첼시에서 망한 살라를 득점왕에 오르게하고
판다이크를 이적시켜 수비를 강화시키고
맨유만봐도 알수있죠.. 퍼거슨이후 감독의 중요성을 리버풀을 통해 느끼내요
맨시티의 룰을 위반한 자본투입과 펩의 역량 때문에 준우승이 예상되긴 하지만 클롭은 역대급 명감독 맞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리버풀에서 빼앗아오고 싶은 감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