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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4 14:46
언제부터인가 미니스커트 입은 여성보다
레깅스 입은 여성들을 더 많이 보게됩니다.
아마도 '클라라'의 영향이 크지 않았나 봅니다.
레깅스 입은 여성들보면
시원하죠^^
여름엔 레깅스가 참 보기좋죠^^
저도 레깅스 입은 모습은 좋아하긴 하는데.. 사실 레깅스 오래 입고 다니면 그곳에서 냄새 많이 나지 않나요.
전에 레깅스 즐겨입고 다니는 처자에게 겪은 경험이라서요, 보징어 냄새는 아니고, 건강한 여성의 성기에서 나는 냄새이긴 한데, 그 왜 찐한 치즈냄새 같은 냄새요.
시큼하면서 그 찐한 치즈냄새 작렬하더군요, 그래서 보빨하려다가 안했는데요..ㅋ 아마 통풍이 잘 안되고 밀폐되다시피한 상태로 하루 종일 활동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론적으로만 보면, 여성기의 구조상, 입구는 얇고 부드러운 천으로 살짝 덮은 정도에 아래가 트인 치마가 딱 제격이라고 생각합니다만.(얇은 팬티에 치마).. 뭐 완전히 조선시대 구닥다리같은 생각이겠지요. 요즘 이런 이야기 했다가는 아주 그냥..^^;
레깅스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