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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4 21:33
안녕하세요 화류계경력30년차의 화류계를 구원해주러 온 화류계의 메시아입니다.
자기가 스스로 생각해도 아재 또는 할배라고 생각하시면 아가씨가 당연히 손님과 일하는 시간이 천천히 가서
아가씨가 빨리 나가고 싶다는 걸 느끼실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런 아재 할배 손님들을 위해 솔루션을 제공해드릴까 합니다.
사람은 무언가에 집중하면 시간이 조냉 빨리 흘러갑니다.
괜히 쓸떼없는 대화할 생각 마시고, 우선 업소 방문전에 딸딸이를 한 세번 칩니다.
빨아준다 해도 설 힘이 없을 때 업소에 방문합니다.
아가씨 역립 조냉합니다. 아가씨가 느끼지 못할거 같으면 스톱합니다.
그런다음 아가씨보고 자지 좀 세워달라고 합니다.
아가씨가 손님 자지를 세우기 위해 열중합니다.
겨우 세운 자지 물을 빼기 위해 열중합니다.
어느새 퇴실시간이 다가옵니다. 그때 드라이 오르가즘 느끼고 마른 사정하고 끝냅니다.
힘들었는데 고생많았다고 위로 한마디 합니다.
아가씨는 시간이 후딱 지나갔기 때문에 고생은 뭘 할겁니다.
자기가 아가씨를 힘들게 했다고 블랙 먹을까 하는 두려움에 팁을 주지 마십시오.
아가씨는 시간이 더럽게 안 가는 손님한테 블랙 걸지.
시간 후딱 가는 손님에게는 블랙을 걸지 않습니다.
핑계.. 모르쇠... 됐구요..두번째 댓글 올립니다..
쿨하게 잊을테니..쪽지 기다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