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휴게텔 |
소프트룸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건마(스파) |
휴게텔 |
건마(서울) |
휴게텔 |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휴게텔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오피 |
키스방 |
하드코어 |
2019.04.25 11:42
이건 한장이면 충분하지 안나요
그간 거짓말을 하도해서
이제는 믿을수가 없는 상황을 지가 만들었네
엄마 아파서 캐나가 간다는것도 거짓말로 뽀롱났네요
엄마는 한국에 있었답니다
입만열면 구라 야는 숨쉬는것 빼고 다거짓말이네요
죽은 장자연만 개불쌍
그동안 시체팔이하며 뒷구녕으로 후원금모으고 책써서 돈벌고
이년이 더 나쁜년이더라구요
이틀전 지가 방송한 유튜브방송 입니다
엄마가 캐나다 있었다는건 완전 구라였죠
지발목 지가 잡았네요 ㅎㅎㅎ
추가로 올립니다 바로 오늘자 입니다
ㅊ친구 시체팔아 장사하더니 어머니까지 팔아먹는군요
정말 무섭습니다 ㅠㅠ
언론장악을 거의 끝냈는데..가장 끝까지 강력히 저항하는 모 신문사를 날리기 위해 너무 흥분해 대 들었고.. 윤지오란 년은 그걸 잘 이용해
개인적 이득을 취하려던 사건이죠. 냔이 대가리가 나뻐 앞뒤 안맞는 행동을 하는 바람에 결국 들통나게 된..
이제 이년의 출현으로 장자연이 진실이 무엇이든..물건너 갔다는...
어차피 이년 한번 이용해 정치적 목적을 달성해 보려는 세력과..
또 그걸 역이용해 돈좀 만져 보려는 년의 합작 기획이 망했군요..
생각해 보면.. 몸 팔아 어떻게든 성공해 보려했던 년들의 말을 너무 믿는건 첨부터 무리가 있다 싶었습니다..
어처 구니 없는 뇨자, 무소불이 권력자 같은 느낌, 언론과 경찰,정치권에서 빨아주니 좋아 죽어 었지, 증언자면 다인가, 결론은 도망치면서 큰소리치고 겁박이나 하고 웃겨"" 한국의 요상한 문화 라고 해야 하나?? 므튼 여자가 애기 하면 언론, 일부 남성,여자 들이 다 믿어 준다는 것이다
똑같은 사한인데도 여자라서 이득을 무척 본다.
여자가 얼마나 오죽 했으면 분노하면 등등으로 옹호 하며 그럴 만 하던식 생각들...... 법 잣대로 마찬가지 같은 범죄자인데도 다른 판결 나는 것 보면
뭔 그런 사족을 붙여서 경감하고 유예 때리는 판결 만 봐도 어이 없다.
그러다 보니 여자들 활보 하고 활개 치는 것 아닐지 꼴 페미도 등장 벼경에 더 큰 카르텔로 이어진 이유도 이런게 아닐지 넘 아닐하게 대처 했던 남성들 ~~
제일 나쁜년이죠 악마 같으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