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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5 13:19
아래 유흥하는 사람 퍼센트 이야기가 나와서 보태 봅니다.
뭐.. 객관적인 리서치 조사도 찾기 힘들고 학생들 논문수준 조사는 어디 찾아보면 있을지 모르지만 객관성이 담보될지 모르겠고..
이런 주제는 모두 주관적 판단이겠죠..
나름 개똥철학을 가지고 있어서...
29살 마지막날 몇시간 전까진 총각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잘못된 사고방식이지만 첫섹스는 진정 목숨바칠만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성스럽게 하고 욕구의 노예가 되지 말자.. 라는 마인드?
나중에 생각하니 경험없던 섹스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했던 바보같은..
그러다 20대 마지막날 난 순결주의자도 아닌데 황금같은 20대가 끝날때 까지 숫총각인게 싫어서 헌팅해서 잠자리로 첫경험을 했습니다.
그러다 섹스 중독에 걸려서 주 4~6일을 하루에 한두명과 잠자리 하지 않음 잠을 못잘정도로 섹마가 되는데는 1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 30살~32살 까지 3년정도는 채팅, 헌팅이 가장 쉬웠어요~ 남다른 자부심은 언냐들을 술한모금 먹이지 않고 모텔 입성시켰습니다.,)
헌팅으로 하루 두명이상 잠자리 경험없는 분들은 안믿길겁니다.
30살 안팎까진 끼리끼리 모인다고 제 주위에 숫총각 많았습니다.
종교적 신념으로, 자기관리 잘하는 친구한명은 저랑 비슷한 신념으로.. 진짜 오타구 모쏠도.. 있었고.. 우리땐 군대가면 고참들이 588같은곳 찾아 댈꼬가던 시절이었는데..
그걸 견뎌내는 것도 쉽지 않았으나.. 숫총각이 아주 없진 않았습니다.
(다들 직장관계로 이때부턴 관계 소원해져 이후 갸들의 성생활을 물어보진 않았습니다.)
또.. 입사동기들 친한 선후배들 은근히 꼬셔도 술김에 한턱 낸다고해도 안간다는 남자들 생각보다 많더군요~
암튼 제 생각에는 유흥 한번 안가본 사람은 15퍼센트는 넘을거 같고.. (유흥은 한번도 안가고 헌팅-불륜등으로 여자 잘따먹고 다니는 넘도 많겠죠..)
유흥 경험은 있지만.. 종교적 신념이나 경험적 신념 그리고 천성적으로 그런것 싫어하는 사람들도 최소 10%는 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