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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5 22:43
낮에 단골 업소 가서 즐달후
즐달 보답으로 지명이와 실장님 줄려고
근처 족발집 갔는데
남자 사장님은 카운터 와이프는 주방
대낮부터 40후반?으로 보이는 아줌씨 4명이
족발에 술판을 막 시작하고 있네요
족발을 삼고 있는 중이라 30분정도 걸린다하여
밖에서 바람 좀 쐬고
커피와 담배 피면서 시간 떼우다
시간 맞춰 다시 들어가니
그 사이 아줌씨들 맥주 3병 소주 3병 비웠네요
기다리면서 대화 내용을 들어보니
남자 사장님이 부킹 시켜 준듯
한 아줌이 할아버지는 안된다고
어린 오빠들이어야 한다고 하네요
사장님왈
맘에 안들면 뺀지 놓고 술만 얻어 먹으라고 하고
그 사이 어떤 아줌은 지딸내미한테 늦는다고
또 어떤 아줌은 지 신랑 얘기하고
족발집 부킹은 첨 보네요 ㅋ
몇달전에 경기 양주쪽에 선배만나서 점심먹고 전원카페같은데 가서 커피한잔하는데 평일낮이라 아무도 없고 아줌마 넷이 한테이블 있었음,와꾸는 그냥 고딩 학부모 이미지, 계속 우리쪽 힐끗거리며 의식하길레 선배가 장난삼아 티라미슈 케잌 하나 시켜서 보냈고 아줌마들이 같이 놀자고 먼저 대시가 들어왔는데 가까이서 보니
얼굴 자글자글 주름에 화장떡칠해서 화장이 들뜨고 와꾸는 환갑은 넘어보여서 그 길로 선배랑 후다닥 도망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두어달후 선배가 다른사람이랑
또 그 카페 갔더니 그아줌씨들 또 있었다고 ㅎ
저기 보이는 족발을 후루루 짭짭하면서 부킹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