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키스방 |
안마/출장/기타 |
키스방 |
키스방 |
키스방 |
하드코어 |
휴게텔 |
키스방 |
휴게텔 |
||||||||||
하드코어 |
핸플/립/페티쉬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오피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 |
건마(스파) |
2019.04.25 23:05
오랜만에 조건 후기 글 좀 작성하긴 했는데,,,
저는 제글에 호응을 해주면 고맙고,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만 , 며칠전 자게에 쓴 글의 댓글보니 되게 이중적이신 분들 많네요.
자게에 여자, 보지 관련된 글에는 같이 가겠다느니, 뭐니 하면서 본인과 다른 생각의 글에는 이중닉이니 뭐니 ㅋㅋㅋㅋ
여탑 활동하다 이중닉 이야기 들어보긴 또 처음이네요 ㅋㅋ
분명히 글 초반에 좃문가도 아니고 기사좀 찾아봤다고 적었건만, 본인들이 전문가라 이건가?
그래서 헛소리 하지 말고 보지 관련들 글만 쓰라는 건가 ㅋㅋㅋㅋ
아무튼 요즘 제가 만나는 처자는 후기에도 올린 조건으로 만나는 3~4명
얼마전 자게에 올린 암캐까지는 아니지만 본디지 오컨을 좋아하는 처자 1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인 처자 2명(21,25) 컨택중이구요, 요즘엔 저도 암캐 성향 여자애 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종종 뜻하지 않은 에피소드가 생기더군요.
#에피소드 쓰기전.
어제는 1-15 부르는 여자애를 만나러 갔습니다.
전 보통 한시간 한번 15 부르는 애들은 절대 안만납니다만, 이애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일단 키가 170초반 몸무게가 50 후반.
보는 사람에 따라 통통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전 키 마이너스 110정도면 우수하다고 봅니다.
160에 50이 통통한건 아니잖아요.
결과적으로 대실시간 동안 엄청나게 박았습니다. ㅋㅋ
이걸 자랑하려고 한건 아니구요. 얘가 여지를 남긴 대화가 있어서요.
여자애가 기구같은건 한번도 안써봤는데 제가 가지고가서 써보고나더니 미친듯이 느끼고 즐깁니다.
그리고 또 대화를 하는데 자기는 기구도 호기심 있었지만 남자와 이대일, 삼대일도 상상해본적 있다고.
그래서 물어봤죠. 기회있으면 해볼 생각도 있냐고.
답은 그렇다 입니다.
어제 한번 본거긴하지만 이거이거 어떻게 꼬셔볼까요? ㅎㅎ
몇번 오컨 맛좀 들이고 천천히 꼬셔보셔보겠습니다.
#1 에피소드.
어느날 저녁 무렵 어플로 대화를 하는데 섹드립을 하기 시작합니다.
자위 이야기도 하고 어떤걸 주로 쓰는지 이야기도 하는데 제가 한번 질러봤습니다.
"내앞에서 자위하는 모습보여달라고. 난 그냥 구경만 하겠다고"
이년이 한 십분정도 고민하더니 뭔가 되게 흥분될것 같다고 해보고 싶다 합니다.
텔가기는 아깝고 혼자 자취한다고하길래 자취방으로 가겠다고 하니 오라네요.
가면서 대화하니 상상하니까 벌써부터 젖었다느니, 오줌마려운데 쌀까요 어쩔까요 등등.
싸지말고 참으라 하고 내가 도착하면 싸라고 말하고 여자애가 말해준 원룸건물에서 호수를 누릅니다.
현관문이 열리고 여자애가 본인방을 열어주는데....
.
.
.
.
.
.
.
.
.
.
개뚱이네요.
완뚱이네요.
장딴지가 제 허벅지만 하네요.
그런데 문제는.... 한 이년전인가. 만났던 애네요.
그때는 텔에서 페이없이 딜도로만 존나 지지고 도망치듯 나왔었는데....
이년을 또 보게될줄이야....
얜 기억못하는것 같더라구요.
사실 자위하는거 보다가 꼴리면 입에도 물리고, 박으려고도 했지만 그런 생각 싹 사라졌습니다.
이년은 침대에서 페어리로 자기 클리 비비면서 흐느끼는데 존나 흥분된답니다.
전 그냥 내가 사간 캔맥주 마시면서 앉지도 않고 지켜봤습니다.
삼십분 정도 혼자 질질싸는거 보고 도망치듯 나왔네요.....
이년은 박지않고 말한대로 정말로 지켜줘서 고맙답니다.
#2 에피소드 세번째.
남친있는 처자 자취방가서 박은 썰인데...
왠지 이 처자 알만한 분들 많을 것 같아서 나중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