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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18:42
제가 한 몇년전 부터 전에 없던 보지털 성애자가 되었네요..ㅋㅋ
뭐 개취지만 왁싱한 깨긋한 보지를 좋아 하는 사람도 있고 저 처럼 왁싱을 전혀 하지 않은
털 많은 보지를 좋아 하시는 분들도 분명히 계실 겁니다..
근데..저는 왜 이렇게 보지털 많은 여자들에 흥분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얼마전 만난 여친도 와꾸상 몸매 상 섹스도 상 인데....ㅋㅋ
아...보지털을 영구 제모를 했네요... 몸매나 와꾸만 볼적엔 최고인데...
보지에 털이 없어서..지금 헤어질까 심히 생각 중입니다..ㅋㅋ
제가 스파 매니아라서..스파에 정말 많이 달리지만.. 스파에서 만난 언니들도
거의가 대부분 왁싱을 했더라구요 ㅠ ㅠ
근데 또 보지털이 아무리 많아도..통통 하거나 뚱 하면 보기 싫더라구요..ㅋㅋ
그 뭐지..예전에 당산 풀에 하린인가? 그 언니가 마르고 보지털이 정말 많았는데...ㅋ
그래서 정말 많이 찾아갔는데... ㅋㅋ 요즘은 도통 보지털 많은 언니 찾기가 하늘에 별 따기네요..
혹시..보지털 많은 언니 아시면 공유좀...ㅋㅋ
스타벅스 기프티콘 하나 쏘 겠습니다 ㅋㅋㅋ
인도아줌마들이 털이정말많다고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