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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20:04
지극히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경기도권으로 이사를 한 후에
서울로 입성해서 달리기도 그렇고 해서 주변을 검색하던차에
타이 마사지를 엿보게 되었읍니다.
첫번째 업소는 건전을 표방하는 곳
관리사님 30대 초반(?) 전형적인 동남아 여성스탈일,,, 마사지 중간시점에 "서비스" 딜 들어 옵니다.
호기심에 세장 지불,,,, 돈 아깝습니다. ㅠㅠ
역시,,
두번째는 여탑에서 정보를 갯하고,
후기가 하도 좋아보여 작업성 후기인듯 한데,,,
속는다는 생각으로 방문해봤읍니다.
역시나,,,
다시 세번째 같은 권역의 다른 업소를 방문,
ㄷ다섯장까지 지불해봤읍니다.
또 역시나,,,,,
따지고 보면 비용도 거의 같고
일산권이나 부천권의 하드함에는 훨씬 부족한듯 한데,
후기는 왜 이리 극강하드와 같은지... ㅠㅠ
또 한가지는 보통 3개월 있다가 고국으로 돌아가고
단기간 체류하다 보니 언어패치도 할 의사도 없고, 시간도 없어
동물적인 욕구해소외에 일체의 감흥이 없더군요
그냥 현자타임, 그리고 자괴감??
회원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타이마사지 조금 더 알아바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