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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7 09:02
영화 캡틴 마블 (Captin Marvel)을 보았져.
상영시간은 대략 123분이던가... 2시간이 좀 넘는 시간이었져.
조조 9시부터 상영했는데, 정말 대단한 영화였습니다.
정말 너무 대단해서 두시간 동안 두번 밖에 나갔다 왔습니다.
너무나도 뻔한 전형적인 헐리웃 블럭버스터 (Blockbuster)네요.
초반에 좀 보다가 두번 밖에 나갔다 왔습니다. 왜? 그냥 업소나 예약하려고 ㅋ
정말 이런 영화에 마블 마블거리면서 왜 열광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더군여.
이런 마블영화에 열광하는 사람들한테 또 그런데 마블이 뭔 뜻이야? 라고 물으면
제대로 대답하는 사람 한명도 못봤습니다.
요새 개봉한 어벤져스 (Avengers) 역시 어벤져스 재밌냐? 근데 어벤져스 뜻이 뭐야? 그럼 묵묵부답 ㅋ
정말 이런 영환 내돈 내고 절대 안보는데 꽁으로 봤어도 시간이 아깝더군여.
10점 만점에 1점.
덧말) 내 영화 취향에 저런 영화는 쓰레기로 분류하기에 절대 안보는데 회사에서 단체관람이었기에
어쩔 수 없이 봤습니다. 캡틴 마블을 계기가 헐리웃 블럭버스터는 역시 절대 다시는 볼 필요가
없는 영화라는 걸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