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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7 19:58
오늘 낮에 아는 여사친이랑 관계를 가졌는데 완전 좁보입니다.
삼십대 중반이라 경험많을거라 생각했는데 본인말로도 그렇고 제 생각도 경험이 없어보입니다.
제가 본 사람중 가장 좁보인듯합니다.
전희 후 손가락을 넣어봐도 꽉조이고 평균사이즈인 제것을 넣어도 엄청 조여서 성기가 아릴정도 였습니다.여사친이 힘을 줄때마다 밧줄로 제 성기를 조이는듯했습니다.
문제는 여사친이 너무 너무아파한다는점입니다.
본인은 지금껏 남친들과 관계를 가지면서 단한번도 좋았던적이 없었다합니다.
저도 나름 여자많이 경험했지만 이친구는 답을 모르겠습니다.
관계시 즐거움 줄수있는
공략법 아시는 분 계십니까?가르침좀 주십시요.
좁보, 목석언냐 경험잡니다.. 지금 25살즘 되었는데요..
물이 많아요.. 그래도 엄청아프다고 항상 얼얼하다고.. 남친하고 하면 물이 많아도 힘들다고..
그러던애가 저랑은 안아프고 점점 좋다는게 뭔지 알겠다고 하네요..
비법이 있는건 아니고요.. 목석이고 관계재미 못느끼는 언냐라는거 알고 애무를 충분히 했어요..
그냥 애무하면 못느끼는애들은 귀찮고 그러니 오일로 마사지도 하면서 정말 충분히 애무해주고 사랑스럽게 분위기 만들고..
정 안되면 직접 관계시.. 아스트로글레이드젤이라도 쓰세요.. (물이 많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