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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8 23:00
최근에 꽃동네 방문시에,
수원역 도착후 몇호인지 물어보면
잠시뒤에 문자로 몇호로 가라고 안내해줍니다.
예전에는 전화를 해서 몇호인지 알려줬는데요,
왜 문자로 바뀌었을까요?
문자는 통신사에 기록이 남습니다.
혹시나 가게가 단속에 걸리는 경우
가게 번호로 통신사에 문자 내역을 조회하면
가게 손님들에게 몇호로 가라고 보낸 기록이 다 남아 있어서
곤란한 상황이 발행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문자말고 전화로 호실을 알려주세요
전화통화 내역은 단속반이 확인하는게 거의 불가능하니까요.
가게에서 통화내역 녹음만 하지 않으면
혹시나 단속이 있더라도 잡아땔수 있습니다.
문자말고
통화로 호실을 알려주세요~~
쪽지도 보내드렸고
출근부에 댓글로도 요청했고
게시판에도 글 올리니까
꼭 바꿔주세요
가게에서 녹음을 하는게 아니라 단속하는애들이
녹음해버리면
통화녹취를 하던 문자를 하던 똑같을텐데요 ㅡ..ㅡ;
들어가는건 문제될거 없고
법으로는 관계를 햇느냐 안햇느냐의 증거물이 핵심일듯..